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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목사님 대만으로 가셨군요,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그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아직 한참 멀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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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목사님 대만으로 가셨군요,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그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아직 한참 멀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