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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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대만 반치아오행복교회 전도회 전날 - 2009.07.13 월 1 imagefile
[레벨:3]행복Lee
2818   2009-07-20
안녕하세요^^ 호남삼육학교 교사 장수진입니다. 매일 매일 전도회 관련하여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게 올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매일 매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었고...  
490 KAYAMM 선교사의 국군병원 방문 1
[레벨:3]최운성
2805   2009-07-03
7/2(목) 매주 목요일은 국군병원에 가는 날이다. 6층에 우울증 환자들이 있다. 모두 남자들이다. 10여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어제 도착한 카얌 두 이쁜 선교사들과 함께 갔다. 김미지(메겐), 박도경(제니) 선교사들이다. 예쁜...  
489 대만에 오시는 선교사님들 보세요 6
[레벨:3]안명찬
2770   2008-12-09
요즘 날씨가 한국은 많이 춥더군요. 대만 역시 쌀쌀합니다. 저의 대만 생활 4년의 약간의 노하우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국 남경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 겨울이 추워서 혼이 났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참 의아해 하실 ...  
488 정든 강아지와 헤어지기.. ㅠ.ㅠ 4 imagefile
[레벨:0]윤보영
2744   2008-12-29
저희집에는 1년 6개월 정도 키운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얀색 말티즈인데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는 이쁜 강아지예요. 제가 힘든 일을 겪을 때 저희집에 와서 절 많이 위로해주던 강아지라서 그런지... 두고 떠나려는 마음에 벌...  
487 타이동 전도회 소식 2 imagefile
[레벨:1]전재송
2726   2009-05-01
전도회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정된 학교 방문 공연을 통해 우리 집회 행사를 홍보하고 교회와 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집회를 찾고 있으며, 골든엔젤스 단원들의 감동적인 찬양과 최호영 ...  
486 짧은 대만정보 1
[레벨:1]7기-애리성연^^
2711 1 2008-11-14
어제 정해섭 목사님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일본은 전부 110볼트인지 모르겠는데 대만은 모든 집이 110과 220 두가지가 다 쓰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220은 에어컨 ...  
485 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3 imagefile
[레벨:3]미션 타이완
2694 1 2008-11-21
2008.11.21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선교지에 와서 가장 큰 필요는 늘 함께 교회 일을 해 나갈 사람 즉, 돕는 손길이 필요하였다. “주여 ! 함께 이 교회를 이끌어 나갈 돕는 손길인 일꾼들...  
484 동중한합회에 감사
[레벨:3]옥산이
2690   2008-11-05
지난 10월 26일 부터 31까지 동중한합회의 총무부장님, 재무부장님, 선교부장님, 그리고 일선교회의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대만의 동중한합회 출신 목회자들을 선교방문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신 사랑에 ...  
483 어려움 중에서도 도우시는 역전의 하나님 3 imagefile
[레벨:3]행복Lee
2602   2009-07-14
선교지에서 전도회를 개최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여러 일들이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번 7월 12-18일까지 호남삼육중고등학생들과 두 분의 선생님 그리고 김재신 목사님께서 해외선교봉사 팀을 조직하여 반치아오행복교회로 오기로 ...  
482 예수님처럼 살래요. 1
[레벨:3]James
2588 1 2008-11-14
동해삼육 초등학교 추계기도주일 기간입니다. 한 어린이가 예수님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고 일기장에 썼습니다. 어린이의 눈에 보여진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안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보내세요 ^^*  
481 영혼의 영양 주사를 맞다!! 1
[레벨:1]전재송
2571   2009-08-30
오랜 만의 모임이었다. 사모님들을 중심으로 연락이 시작된 모임은, 모임 사상 최초로 전 PMM가족 100%출석으로 이어졌다. 타이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근 5시간 반여 운전 시간 끝에 따리교회 모임 장소에 ...  
480 마지막 총회, 마지막 예배, 마지막 기도, 마지막 설교, 마지막 청소... 2
[레벨:3]James
2558 1 2008-11-26
12월 20일 전에 교회를 비워야 하기에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교우님들께서 농사짓던 밭에도 이제 남은게 없네요. 몇주전 학교 기도주일 강사로 오신 동중한합회 어린이부장이신 서상규목사님과 동해 북평동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  
479 연못에 얼음이 얼었어요! 5
[레벨:3]James
2544   2008-11-19
동해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연못에 얼음이 얼었다고 아이들이 몰려있네요. "연못이 얼었어요. 그런데 그 속에 미꾸라지가 살아있어요!!" 얼음 밑에 미꾸라지가 아직 살아있는게 너무너무 신기한가 봅니다. 얼음이 위에서 부터 얼어...  
478 온 세상이 하얗게... 3 imagefile
[레벨:3]James
2539   2008-12-22
어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동해가 하얗게 되었습니다. 엄두가 안나서 눈 쓸러 나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은 걱정이 앞서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하얀 눈처럼 밝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477 할머니의 장례식을 멀리서 생각하며... 6
[레벨:3]안명찬
2528 1 2008-12-08
대만 난토우 안명찬입니다. 안식일 저녁 대만 60주년 기념 예배를 마치고 돌아와서 부모님 집에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운명하신 것 같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고, 워낙 기운이 다...  
476 천사의 손을 가진 리퐁란 집사 1 imagefile
좋으신 하나님의 딸
2526   2009-10-29
이번주 월요일에는 두통이 너무 심해서 건강 구역반을 불참 하게 되었다. 족탕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두통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아마도 뭉쳐진 어깨근육을 제대로 안풀어 줘서 머리까지 영향을 미친것 같다. 날마다 듣는말 운...  
475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3 imagefile
[레벨:1]좋으신 하나님의 딸
2484   2009-11-17
11월 8일에 있었던 벼룩시장 사진 입니다. 원래 10월말에 했어야 했는데 태풍과 비소식으로 2주를 더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대만북부의 날씨는 비가 많이 내리기로 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 하는 활동에 지장을 받을 때가 많...  
474 그들은 한글을 배우러 오지만, 우리는 복음을 전하여야... 7 imagefile
[레벨:3]7기_尹晟喆
2474   2010-05-28
2월 말 따리로 이사하고 나서 전임 최운성 선교사님으로 부터 인수인계를 받은 것 중 하나.. 한글학교... 용기가 나지 않아 미루던 중... 계속되는 문의 전화에 3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게 된 한글학교. 처음 5명...  
473 Adentist Stamps No.2-핏케언호, 재림교회 선교의 상징 4 imagefile
[레벨:3]안명찬
2466   2010-05-20
노퍽 섬에 재림교회가 전파된 것은 먼저 핏케언 섬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다. 지난 2009년 1월 Adventist World에는 저를 흥분시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펫케언 섬이 어떻게 재림 기별이 들어오게 되었...  
472 타이동 집회 시작 전의 긴장감! 2 imagefile
[레벨:1]전재송
2454   2009-04-28
타이동에서 전 목사 소식 전합니다. 충청합회 청소년부장 최호영 목사님, 세 분의 여집사님, 골든엔젤스와 더불어 전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한 몸으로 시작된 야시장 공연, 전단배포, 또 어제는 시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