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온도가 32도인데도 모두들 불평없이 열심히 한글을 배웁니다.

 

이제 기도할때도 제법 자세가 나오는데, 제가 기도하면서 동시에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군요.

 

어제 방학식을 선포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교회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몇명은 참석할 생각이 있다고 하지만 안식일이 되어봐야 압니다.

 

절반은 직장인, 절반은 대학생이네요.

 

이 학생들이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기를 계속 기도드립니다.

 

중간 줄 오른쪽에서 두번 째 학생은 이제 막 졸업한 챠오툰교회 진한나 양입니다. 집이 따리교회 근처여서 자주 와서 도와줍니다. 좋은 인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귀한 영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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