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8.17 10:52

안 목사님,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저도 지난 6월에 미국의 남침례교단의 중/고등학교 동창 목사를 만났습니다.

아틀란타에서 교회를 개척/건축하고 수 백명의 성도들과 함께 성공적인 목회를 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워싱턴으로 와서 새로 교회를 시작하는 형제였습니다.

 

PMM 선교사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다른 교단의 선교사들과 비교해보면

교육/복지/생활 등 대부분 PMM의 제도는 대단히 안정적인 제도입니다.

현대진리를 땅끝까지 전하게 하기 위해 선교사 운동을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친구분과 더욱 좋은 교제를 나누시고 서로 협력하여 복음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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