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안식일 경배와 찬양의 시간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병원신세를 졌던 분들도 있고, 손자를 봐주기 위해 타이베이에 갔던 분도 따리로 되돌아오고 이웃집 아이 엄마도 함께 참석했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교회가 정말 이쁘게 단장했군요..!! ^^;
교인들이 율동까지 하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에서 더 많은 아름다운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조만간 또 봅시다..^^
윤성철 목사님~ 저 멀리 대만에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이번에 안수식이 있다니 더욱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자녀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찬양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구요^^
성철형님~ 목사님~ 안수식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구요~
행복하세요~
친구...
주님의 종으로써 열심히 사역하는 모습 보기 좋네...
초등학교 시절부터 죽 지근거리에 있어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볼 수 있었는데...
이젠 비행키 타지 않으면 좀 어렵구만...
그러나 이젠..
안수목사로서...
각자 있는 곳에서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 우리의 열정을 뿜어보세..
주님 오시는 그 날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그간의 성공적인 목회경험을 인정받아 목사 안수를 받는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특별히 PMM선교사로 대만 따리교회에서 안수를 받으시니 더욱 세계선교사로서 목사안수를 받는
뿌듯함이 남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삼육중앙교회 목회실과 성도들 역시 마음을 합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인턴시절 우리 교회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목회봉사하신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안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치범 목사님의 안수식 축하방문 편에 꽃다발을 보내고자하였으나 시들것 같고하여 금일봉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하오니 너그러이 혜량하시고 사랑의 마음 받아 주소서...!
목사 안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육중앙교회 담임목사 권혁우, 청년목사 류대균, 인준목사 이경원 ,전도사 조용민 드림.
大里교회, 대만 PMM의 첫 열매 가운데 하나인 교회입니다.
교인들 대부분이 청년들이군요.
이들이 이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재목들이겠지요.
윤 목사님, 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일군으로 잘 양육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