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안식일 경배와 찬양의 시간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병원신세를 졌던 분들도 있고, 손자를 봐주기 위해 타이베이에 갔던 분도 따리로 되돌아오고 이웃집 아이 엄마도 함께 참석했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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