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최진실이라고합니다. 기독교입문 시간에 신종성 목사님께서 선교사님들께 질문하나를 한뒤에 답을 받아오라고하셔서요 선교사님은 지금 현재 외국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쉽게 선교사 활동을 결졍하기는 어려우셨을것같습니다. 언제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외국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신건가요? 또 외국에서의 선교사 활동은 한국에서의 선교사활동과 무엇이 다른가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1. 선교사가 된 계기 _ 지난 해 4명이 대만으로 파송되었습니다. 외국에서 그 나라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교회의 몇몇 어른들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좀 더 일 할만한 곳에 가라" 젊었을 때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선교사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와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선교사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의논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에 "너희는 가서... "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시작되지요. 그래서 왔습니다.
2. 외국과 한국에서의 선교사 활동 다른점. 첫째는 제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진실된 것이지요. 그래서 외국어로 복음을 전할 때 나의 신앙이 더 단순하고 진실되고 순수하게 자라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여러 민족이 함께 생활합니다. 언어도 여러가지입니다. 그들이 서로 함께 생활합니다. 한국에서 한민족 한 언어로 생활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셋째,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우물 밖 개구리가 된 것 같아요. 더 다양한 각도에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이 곳에 필요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송하셨다고 믿습니다.
![[레벨:0]](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61point (67%), 레벨:0/30"){kind=icon}
나나낭
![[레벨:3]](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27point (82%), 레벨:3/30"){kind=icon}
7기_尹晟喆
_ 지난 해 4명이 대만으로 파송되었습니다. 외국에서 그 나라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교회의 몇몇 어른들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좀 더 일 할만한 곳에 가라"
젊었을 때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선교사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와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선교사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의논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에 "너희는 가서... "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시작되지요. 그래서 왔습니다.
2. 외국과 한국에서의 선교사 활동 다른점.
첫째는 제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진실된 것이지요. 그래서 외국어로 복음을 전할 때 나의 신앙이 더 단순하고 진실되고 순수하게 자라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여러 민족이 함께 생활합니다. 언어도 여러가지입니다. 그들이 서로 함께 생활합니다.
한국에서 한민족 한 언어로 생활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셋째,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우물 밖 개구리가 된 것 같아요.
더 다양한 각도에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이 곳에 필요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송하셨다고 믿습니다.
답변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