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식일에는 전도회를 앞두고 구도자들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4월전도회와 5월 화요일 마다의 한국요리교실이 결실을 보는 듯합니다.
다음 전도회에도 구도자들이 계속 잘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 6명의 자녀를 데리고 온 리메이야 아주머니는 이번 안식일에도 5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행복한 안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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