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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5611501 박석우
2009.04.06 21:07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존재조차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는 깨닳아야 하며 하나님을 의심치 아니하여야 한다.
하나님만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실 유일하신 분이시다.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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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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