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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7611014신은송
2009.03.22 02:09
여기 나와있는 레위인과 제사장이
함께 모여서 일을 하되 하는 일이 달리 구분되있다는 것을 보며 저는
제가 맞은 직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맡은 직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자신의 직분에 만족하고 다른 동료들과 그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단체에 있던지 간에 먼저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그럼으로 나에게 주신 직분이 눈에 띄고 화려한 직분이 아닐 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 직분을 실행하고 싶습니다.
2007611014 간호 신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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