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차이나 반도.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있는 나라들 이다.

방글라데시, 미얀마 . 태국 .캄보디아 , 라오스 , 베트남 .

전쟁과 내전 , 군정독재정치와 공산당 압제 ,

,캄보디아 킬링필드 사건으로 300만 학살의 크메르 루즈사건 등 으로

세계 최고의 빈곤한 나라로 손꼽히는 10/40창의 어려운 나라들,

불교와 이슬람 . 힌두교.의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기독교를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는

정치와 집단 종교들의 연합으로 타종교들을 제압하는 높이 쌓아논 이방종교들의 나라,

재림교회 선교 100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아직도 1만명에서 3만의 신자들만 겨우

재림신앙을 유지하며 선교를 마음뿐이지 재정과 이방종교의 장벽아래

복음사업의 진전을 거의 꿈도 꾸지 못하는 어려운 선교지들,

세계에서 경제적으로도 가장 가난하고

복음사업과 영혼구원도 가장 힘들고 열매들도 없는 나라들 ,

방글라데시 인구 1억 5천만명 그중에 재림신자 35000명

미얀마 인구 6500만명 중에 재림신자 30000명

태국 인구 5500만명중에 재림신자 5~6000 명

캄보디아 인구 1300 만명중에 재림신자 3000명

라오스 인구 650만명중에 재림신자 2000명

베트남 인구 8700만명중에 재림신자 12000 명

전체인구 약 3억8000만명 그중에 재림신자 87000 명

전체 인구대비 재림신자 4367명중 재림신자 1명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이런 복음의 황무지가 인도 차이나 반도 인 동남 아시아 이다.

3기교과책에 아프리카의 통계를 보면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남아프리카 인도양 지회의 인구대비 재림신자는 약 63명중에 1명이 재림 신자{교과책 21폐이지 참조}

63명중 1명과 4367명중 1명과 얼마나한 비교가 되는가?

이런 금찍 스런 통계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찌 이런지경이 되도록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도 역시 그들을 돕고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는 사람이 있는가?

나름대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고 교회를 지어주고 하는

도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선교의 결과는 지금에 이르고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 나서 동남아를 방문하기 시작 했다,

신학교도 캄보디아 , 라오스 .배트남에는 없는 상태였다.

예언의 신도 정로의 계단만 1권식 번역 출판된 상태 였다.

예언의 신 번역사업을 시작했고 출판하여 성도들에게 전해 주었다.

지도자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을 선발하여 1년코스로 집중적인 교육을 시키면서

개척과 일선목회를 하도록 하였다.

몇년을 지나면서 재림은 임박하고 시간은 없는데 어덯케 모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할까를 고민하며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중에 3억8000 만명의 영혼들에게 단 1 장의 복음이 담긴 전도지 라도

전해주는 일을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일본 , 대만 .홍콩.등에 30여명이 1주일씩 각나라에 다니며 전도지 분급운동을 펼쳤다.

우리의 소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임을 발견하였다.

사실은 각나라에 이러한 모든영혼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사업이 필요하며

이시대에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 이었다.

이사업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면서 동남아를 위한 특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그나라들에는 재정이 부족하여 선교를 계획도 못세우는 것을 알고 제안을 해보기로 했다.

지난 6월 동남아 모든 나라들을 순회하며 교회 지도자들을 만났다 .

그리고 전도지를 제작해 드릴터이니 보급하는 일을 모든 성도들을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빠짐이 없이 전해 주겠는가? 라는 제안을 드렸을때

모든지도자 들은 지원해 주는대로 보급하는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 하셨다.

전도지를 1 장 인쇄비를 10원정도로 하기로 하고 모든 나라의 모든 가정에 전해 지도록

계속 지원 하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 왔다.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에서는 이미 행정 위원회 결의를 하고 인쇄작업에 들어 갔다.

계산을 해보니 1 가정당 3.8명이 산다고 할때 1 가정에 전도지 1 매씩 전해 진다면

1억장의 전도지가 필요하고 1억장이면 1장당 10원씩만 계산하면 10억원이 소요된다.

이미 수천만원의 지원이 이루어 졋고 계속 지원될 것이다.

우리는 재정만 지원하면 보급하는 일은 그나라 성도들이 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주는일을 하지 못하였었다.

이제 그들은 줄것이 생겼다.

생명을 얻게하는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복음이 담긴 인쇄물을 그들은 자기 동족들에게

마음껏 나누어 주게된 것이다.

그들은 가난하여 할일들도 별로 없고 시간은 많다.

이제 그들은 복음의 전달자 복음의 사신이 될것이다.

그들이 소원하던일을 마음껐 펼치게 된 것이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하늘로 부터온 소식을 그들은 듣게 되었다.

하늘의 잔치 초청에 그들은 반응을 할수 있게 되었다.

짇은 어두움만 있던곳에 생명의 밝은빛이 환히 비치게 되었다.

전도지를 보급하는일들 이것은 주님께서 분부하신 사업이다.

가을낙옆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하셨다.

그 인쇄물속에 성령께서 역사 하시겠다고 하셨다.

한장의 인쇄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고 하셨다.

복음의 씨를 뿌리면 반드시 열매를 거둘것을 약속 하셨다.

우리 이일에 함께 참여 하지 않으시려는가?

가장 귀중하고 보람되고 위대한 사업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 하는 사업에

함께 참여 하시기를 호소 합니다.

10000원을 드리면 1000명에게 복음이 전달 됨니다.

1000만원을 드리면 100만명에게 복음이 전해 집니다.

불교와 이슬람의 나라 동남아에 속히 복음전파하는 사역을 완수하는 일에

모든 성도님들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요청 하십니다.

구제 사업도 중요하고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자를 돕는일과 교회건축과 모든사업들

중요하지만 복음의 황무지에 단 한번 이라도 복음을 전달해 주는일에 힘을 모읍시다.

두렙돈의 부그러운 헌금 같아서 몰랜 드리고 같던 과부를 칭찬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정성과 최선을 다할때 기뻐 받으시고 축복 하십니다.

 

10억원의 자금으로 380000000 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십시다.

"동서남북 온세상에 경종을 울려라 .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는것을 알려주고

속히 서둘러 경고를 듣지 못한자가 없도록 하라." 선교봉사 9

"사업은 머지않아 그 종결을 맺게된다 .여전히 전진하라. 새영토에 들어가라.

각나라에 깃발을 휘날리라. 하나님의 사자들로 말미암아 두루마리가 세상에

펼쳐질 시대가 왔다 . 세천사의 기별가운데담긴 진리를 각나라와 방언과 백성에게

전하여야 하며 모든 캄캄한 대륙과 바다의 섬들을 비쳐야 한다 .

이일은 결코 지체되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전전 또 전전 이라는 표어를 가져야 한다.

하늘 천사들이 우리 앞길을 예비하러 나아갈 것이다.

온지구가 주의 영광으로 환하여 질때까지 지경 저편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결코 버릴수 없다." ev 4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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