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35	신발 한 짝 2		밝은마음	1462	2009-03-13	2009-03-13 17:46
335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시편 37:7). 2주 전, 면접을 보러 가려는데 벨트 매는 것을 깜빡했음을 알게 되었다. 쏜살같이 옷가게로 달려 들어가 새 벨트를 하나 골랐는데, 그만 엄청나게 긴 계산대 줄에 서서 꼼짝달...
334	안식일에 듣는 노래, 주의 기도		Mission	1464	2011-04-08	2011-04-08 15:04
334
333	화가 날 때는 운동을		밝은마음	1467	2010-07-15	2010-07-15 14:21
333	미국 조지아대 나다니엘 톰 교수 팀은 화를 유발하는 사진을 보여 준 뒤 30분 동안 가쁜 숨을 쉴 정도로 자전거 운동을 하게 했다. 그리고 화나는 정도를 점수로 매기자 운동 후 화난 기분이 공통적으로 가라앉았다. 톰 교수...
332		오리엔티어링(지도보기, 방향탐지)-신태인 패파 2	에녹포도	1467	2011-06-13	2011-06-14 22:57
332
331	플러그를 뽑자		밝은마음	1468	2009-09-17	2009-09-17 08:50
331	휴대전화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뽑는 습관을 갖자. 충전기를 마냥 꽂아 놓으면 1대당 대기 전력이 연간 4.3kw/h나 낭비된다. 노키아는 이런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2007년 '충전 완료'안내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를 내놓았다....
330	나무에게/ 정용철 1		밝은마음	1470	2009-05-21	2009-05-21 17:36
330	봄이 지나면 나무들이 화가 난 듯 푸르러진다. 꽃 시간의 아쉬움이 폭발한 듯 저마다 잎이 커지고 짙어진다. 그래, 나무들이여! 한번 살아 보라. 축축한 장마와 태풍을 만나 보라. 한여름 불볕더위를 어디 한 번 견뎌 보라. ...
329	정신 번쩍! 금연 수업		밝은마음	1471	2009-10-19	2009-10-19 10:43
329	어느 날 아침, 나는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걸으며 담배 한 모금을 깊이 빨아들였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북쪽에서 대략 두 시간 반 거리에 있는 브루스 반도 깊숙한 숲에 자리한 내 아담한 오두막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나...
328	뛰어난 통역 1		밝은마음	1472	2009-01-16	2009-01-16 22:52
328	연설 중인 한 장군이 청중의 분위기가 어색하자 농담을 했다. 그 농담을 한국인 장교가 통역하자 청중이 크게 웃었다. 장군은 썩 재미있는 농담이 아닌데도 청중이 웃은 이유를 물었다. "사실은 장군님께서 웃어 주시기를 바라니...
327	퇴근할 때 컴퓨터를 꺼야만 할까?		밝은마음	1472	2009-07-19	2009-07-19 11:07
327	사무실에서 퇴근할 때 컴퓨터를 꺼야만 할까? 데이비드 배치가 쓴 '환경을 보호하고 부자가 되자'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들 가운데 34%만 컴퓨터를 끄고 퇴근한다. 미국의 경우 사무실의 컴퓨터와 전등을 끄고 퇴근할 경우 연간...
326	하루만에 영어가 쉬워집니다!(아르케 성경영어, 마인드맵 어원Vocabulary, 헬라어, 히브리어)		빛돌	1472	2015-04-19	2015-04-20 00:21
326	하루 만에 영어가 쉬워집니다! 2015 1일 핵심요약강의 (아르케 성경영어, 마인드맵 어원Vocabulary, 헬라어, 히브리어) 1. 아르케성경영어 문법원리 / 독해원리 / 영작원리 - 암기하지 않고 이해하는 문법원리 - 긴 문장도...
325	할렐루야!KT재단		선한사마리아	1473	2009-04-16	2009-04-16 10:00
325	이번에 KT지원하는 것은 인공와우 2명 보청기 40명이었습니다 그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한나의 이름을 보고 한없이 켬퓨터를 닦으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올해 우리아이들이 대학에...
324	우리 가정 희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주님과함께	1474	2009-01-06	2009-01-06 15:39
324	안녕하세요? 저는 21세 소녀가장입니다.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고통과 어려움을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힘들고, 괴롭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 어느 누구...
323	스트레스는 어려울 때보다 희망을 없을 때 더 많이 받는다.		밝은마음	1474	2009-11-03	2009-11-03 16:39
323	사람들은 흔히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계적인 심리학자 브리즈니츠는 이와 반대되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브리즈니츠는 이스라엘 육군 훈련병들을 완전군장시킨 뒤 4조로 나누...
322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3		밝은마음	1477	2008-12-25	2008-12-25 23:27
322	오(약 2kg) 파운드 뿐이었다. 블루 릿지 산맥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우리 집을 따뜻하게 덥혀 줄 석탄은 그뿐이었다. 크리스마스 연휴는커녕, 하룻밤 나기에도 간당간당할 정도였다. 기온은 뚝 떨어졌고, 혹독한 눈보라가 몰려오고 ...
321	연령별 맞춤 운동		밝은마음	1477	2009-04-29	2009-04-29 08:31
321	10대 : 줄넘기, 달리기, 축구, 농구, 수영, 배드민턴 20대 :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테니스, 웨이트 트레이닝 30대 : 빨리 걷기, 게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수영 40-50대 : 걷기, 가벼운 조깅, 등산, 골프 60대 이후 : ...
320	기쁨의 근원		주가필요해	1477	2011-08-31	2011-08-31 07:18
320	하나님은 온 우주의 생명과 빛과 기쁨의 근원이시다. 태양에서 발하는 광선과 같이 샘에서 흘러내리는 개천 물과 같이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그의 온 피조물에게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의 ...
319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면 빨리 늙는다		밝은마음	1477	2010-11-26	2010-11-26 10:18
319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은 턱살이 빨리 처지고 주름살이 많이 생기는 이른바 '컴퓨터 얼굴'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40-50분마다 5-10분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야 하고 수시...
318	할렐루야! 파키스탄 아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한사마리아	1479	2009-03-17	2009-03-17 20:54
318	--> 야고보서: 5장15절 말씀: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안산에 있는 이주민센터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양한 나라의 민족들이 오고 있습니다 저희...
317	부탁이 우정을 만든다		밝은마음	1479	2011-05-08	2011-05-08 21:36
317	벤저민 프랭클린이 '사람은 자기가 친절을 베푼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 속담을 실험해 보기 위해 평소 사이가 나빴던 한 의원에게 책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 일로 둘은 친해졌고 도움을 준 사람에게 호의를 느끼게 ...
316		한국의 무슬림,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song	1482	2011-05-18	2011-05-18 07:54
316		2010년 현재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16억 1931명이며 세계 인구(69억)가운데 23%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는 13~14만명의 무슬림들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적어도 4만 5000명은 한국인 무슬림들인데 이 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