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75 이메일 보내기 전 확인 필수 1
[레벨:6]밝은마음
1578   2009-02-08 2009-02-08 17:58
몸의 변신은 유죄 유난히 추운 겨울날,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려니 현장에서 고생하는 동료들 생각이 나서 힘내시라고 안부 메일을 보냈다. '이 친구 일도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더니, 인사성도 좋고만' 뭐 이런 칭찬을 ...  
74 물 수제비(시조 한 수)
[레벨:6]밝은마음
1509   2009-02-08 2009-02-08 09:48
고르고 만져보며 참아낸 그리움을 살며시 밀쳐내어 저 멀리 던져보면 물 위에 만들어지는 너와 나의 추억들 -2월 샘터  
73 2개 국어는 필수
[레벨:6]밝은마음
1579   2009-02-08 2009-02-08 09:47
로스앤젤레스에서 주차장에 차를 대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하는데 어떤 부랑자가 다가왔다. "실례하지만 한 푼 좀 보태주실 수 없겠소?" 급하기도 했지만 너무 무례하게 대하기를 싫어서 나는 그의 말을 못알아듣는 체 중얼중얼 스...  
72 전도회가 된 송별회 2 imagefile
[레벨:0]부드러운마음
1502   2009-02-04 2009-02-07 05:48
전도회가 된 송별식 교인들이 전임하는 저를 위해 송별식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귀국 전 마지막 안식일은 2월 14일인데 1월 31일로 송별예배와 송별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직원들의 제안을 듣고 처음 생각 하기에는 아직 15일이...  
71 사막의 예의범절 1
[레벨:6]밝은마음
1650   2009-02-03 2009-02-04 10:53
심한 갈증에 허덕이던 아랍인이 물을 찾아 사막 언덕을 헤매고 있었다. 그 때 저 멀리 나무 그늘 밑에서 넥타이를 팔고 있는 한 유태인이 눈에 띄었다. 아랍인은 지친 몸을 끌고 그곳에 이르러 유태인에게 부탁했다. "목이 말...  
70 삶을 병들게 하는 나태
[레벨:2]주가필요해
1564   2009-02-03 2009-02-03 07:16
삶을 병들게 하는 나태 삶을 병들게 하는 나태 영국의 철학자 흄은 철저한 경험론의 입장에서 형이상학에 파괴적인 비판을 가하는 논리를 펼쳐 크게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말년에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자 저술하기로 되어 있던...  
69 하루 하루
[레벨:2]주가필요해
1365   2009-02-03 2009-02-03 07:13
하루 하루 지나간 삶은 되돌릴 수 없다. 그것은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하루 하루가 그렇다. 한 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 아도니람 저드슨 A life once spent is irrevocable. It will remain to be ...  
68 할렐루야! 친정어머니 2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316   2009-02-01 2009-02-17 14:28
날짜 2009-02-01 08:44:59 / 번호 : 63458 / 분류 : 일반 / 추천 : 0 / 조회 : 0 첨부된 파일 : (0) / 다운로드 횟수 : 0 --> 링크 : ...  
67 낙심죄 2
[레벨:3]폴쵸
2055   2009-02-01 2009-02-02 17:24
낙심죄 * 1899년부터 1902년까지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과 네덜란드 이주민들(보어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을 보어 전쟁(Boar War)이라고 말합니다. * 그 때 한 병사가 매우 드문 죄명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 그 죄명은 ‘낙심죄’...  
66 아버지를 팝니다 2
[레벨:3]폴쵸
1321   2009-02-01 2009-02-02 17:25
*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65 2009년 상징 색은 노랑
[레벨:6]밝은마음
1553   2009-01-30 2009-01-30 09:08
올해 세계적인 경기침체 분위기를 바뀌기 위해 노란색이 유행할 것이라고 한다. 디자인계에 표준 색상을 제공하는 팬톤컬러연구소는 올해의 상징색을 노란색으로 선정했다. 긍정적인 분위기와 쾌활함을 연출하기 때문인데, 유럽의 가...  
64 감사 편지 쓰면 행복해진다. 2
[레벨:6]밝은마음
1752   2009-01-30 2009-02-17 14:24
미국 켄트 스테이트대학 스티븐 토퍼 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사 편지를 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편지를 쓴 뒤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토퍼 박사는 "감사 편지 쓰기가 우울증을 감소...  
63 깨어진 항아리 2
[레벨:3]폴쵸
1699   2009-01-29 2009-01-29 14:28
깨어진 항아리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 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  
62 발전을 가져오는 '비판' 3
[레벨:6]밝은마음
1153   2009-01-29 2009-01-29 14:27
비판은 아플 때 먹는 약과 같다. 쓴맛 때문에 당장은 먹기 싫지만, 먹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변화해야 할 점 등 객관적인 평가를 전달하는 비판은 상대에게 전환점을 마련해 준다. 비판이 활...  
61 눈(雪) 1
[레벨:3]폴쵸
1296   2009-01-29 2009-01-29 14:26
눈(雪) 무공해 기축 년의 꿈이 밤 깊은 흰 눈이 되어 한 켜씩 가슴을 덮는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야무진 맹세를 가슴에 담은 세초의 결의(決意) 밤새 세상을 다 덮었던 지난겨울을 닮은 계절 하얀 약...  
60 기장과 부기장의 식사 1
[레벨:6]밝은마음
1943   2009-01-20 2009-01-20 16:45
비행기의 기장과 부기장은 같은 식당에서 동일한 음식을 먹지 않는다. 또 비행기 내에서도 둘은 각기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이는 식중독 때문이다. 2004년 3월, 186명을 태우고 가던 일본 비행기의 부기장이 상한 음식을 먹...  
59 옷도 숨을 쉬어요 1
[레벨:6]밝은마음
1686   2009-01-19 2009-01-19 19:14
세탁소에서 옷을 찾은 뒤 비닐커버를 씌운 그대로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공기가 통하지 않아 옷이 상하기 때문이다.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은 증기가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비닐을 씌운 경우가 많으므로 옷을 찾은 즉시 비...  
58 하루를 시작하며(어머니의 기도) 2
[레벨:6]밝은마음
1520   2009-01-18 2009-01-20 11:52
주님 아직 세상이 조용합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기 전에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샘에서 물을 길어 깨끗하게 씻고 싶습니다. 그 달고 시원한 물을 두 손 가득 담아 마시고 싶습니다. 주님, 보세...  
57 뛰어난 통역 1
[레벨:6]밝은마음
1471   2009-01-16 2009-01-16 22:52
연설 중인 한 장군이 청중의 분위기가 어색하자 농담을 했다. 그 농담을 한국인 장교가 통역하자 청중이 크게 웃었다. 장군은 썩 재미있는 농담이 아닌데도 청중이 웃은 이유를 물었다. "사실은 장군님께서 웃어 주시기를 바라니...  
56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레벨:7]선한사마리아
1250   2009-04-08 2009-04-08 10:21
할렐루야!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8장4절말씀: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신학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new by kootvanwyk (5)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39/ 1)
[04-26] Raamses II to Thutmosis III... by kootvanwyk (43)
[04-25] When scholars want to use ... by kootvanwyk (65)
[04-24] Advice to Adventists for... by kootvanwyk (136/ 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487)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885)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20)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5969)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