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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천부장 유재덕
2009.06.15 17:21
저도 예수님 시대에 있었다면 뭔가 고침을 받고 그후 예수님 주위에 항상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큰 은혜를 입고 그에 감사하여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예수님을 비평하기 위해 몰려온 자들이 섞여 있듯이 요즘도 성경을 비평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요~  그런 우리들에게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려주셔서 나의 마음 상태를 보게 해주시니.... 이 비유가 참 새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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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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