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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1.21 13:26

2009121036 주미지

 

유치원부터 고3까지 거의 매주 교회에 나갔던것 같다.

어렸을때 그저 교회에 가면 친구가 있고 맛있는걸 주니까

아무생각없이 나가고 진심으로는 마음깊이 신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없었던것 같다.

그러면서 나이가들고 내가 신을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는게 그리고 매주 교회에 나가는게

실은 주위사람들과의 약속때문에 교회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억지로 나가고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기시작한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는 마음속경외없이 남에게 보이기위해 외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내 가식적인 모습에 염증을 느끼기 시작해 거짓으로 교회에

나가는건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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