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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76 임재명 선교칼럼 선교사의 당면 문제 1
[레벨:2]지마
2041   2009-03-24 2009-03-24 19:53
선교사의 당면 문제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당면 문제는 단연 신뢰의 상실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문제의 내면에 영적인 문제가 내재하기에 영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통...  
75 임재명 선교칼럼 교회 건축을 통해 살펴본 선교 단상(斷想) 2
[레벨:2]지마
2131   2009-03-24 2009-03-29 06:19
교회 건축을 통해 살펴본 선교 단상(斷想) 공산주의 국가였던 나라가 다 그렇지만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것이 때로 스릴있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건축을 하다 큰 장벽에 가로막혀 진척이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74 임재명 선교칼럼 선교사가 되는 이유 1
[레벨:2]지마
2261   2009-03-24 2009-03-24 10:07
선교사가 되는 이유(칼럼 2) 사할린에서 11년전 알고 지내던 장로교회 선교사를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났다. 한글학교 자원 봉사자로 교회를 개척하고 있던 나와 동료들에게 “이곳에는 안식일 교회가 없으니 우리교회 와서 좀 도와...  
73 임재명 선교칼럼 이그나시스 로욜라를 아시나요? 3
[레벨:2]지마
2744   2009-03-24 2009-03-26 11:40
이그나시스 로욜라를 아시나요? 교회가 시끄러울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물론 재림 교인이 아니다. 더욱이 개신교인도 아닌 천주교회의 한 퇴역 군인이다. 이 사람은 반동 종교개혁의 선구자인 이그나시스 로욜라라는...  
72 임근식 선교칼럼 삼종 인풀루엔자
[레벨:3]비홀
2019   2009-12-02 2011-06-24 11:20
신종 인풀루엔자가 창궐하고 있다. “전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이 서울 강남 부자 동네”라는 세브란스 병원 한 연구원의 말이 생각난다. 환경이 제일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 아닌가. 조금 의아했다. 저항력, 면...  
71 권정행 선교칼럼 새벽 두 시의 전화벨 소리 1
[레벨:30]Mission
2427   2009-06-07 2009-06-08 23:24
새벽 두 시의 전화벨 소리 시카고의 외곽 도시 데스플레인즈. 1월의 첫 월요일 새벽 두 시,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미국에서는 저녁 아홉 시 이후에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전화벨이 멈추지 않고 계속 울렸다...  
70 권정행 선교칼럼 선진국에서의 기독교 현실
[레벨:30]Mission
1733   2009-06-08 2009-06-08 23:25
선진국에서의 기독교 현실 교회 성장학과 선교학으로 유명한 풀러(Fuller) 신학교의 윈 안(Win Arn) 박사는 지난 16년 동안(1990년을 기점으로) 미국 교회의 장년 주일학교 학생수가 40,508,568명에서 26,589,25명으로 급격히 감소되...  
69 권정행 선교칼럼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
[레벨:30]Mission
1833   2009-06-10 2009-06-10 15:49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 누군가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했다. 1966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의 대부분의 대형 교단이 급격스런 하락세를 보이고 있을 때 대형교단으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인 교단은 남침례교...  
68 권정행 선교칼럼 아무리 수출해도 재고가 늘어나는 이유
[레벨:30]Mission
1718   2009-06-11 2009-06-11 16:02
아무리 수출해도 재고가 늘어나는 이유 영감의 글은 “외방 선교 사업의 번영을 위해서 좀더 관대하고 이타적이며 자아 희생적인 정신이 발휘된다면 국내 선교 사업이 전면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했다. 외국의 선교지를 돕는...  
67 권정행 선교칼럼 첫 번째 선교지 - 네 집으로 가라
[레벨:30]Mission
1984   2009-06-13 2009-06-13 06:18
첫 번째 선교지 - 네 집으로 가라 무덤 사이에서 방황하던 거라사의 광인(狂人)을 고치셨을 때 주님께서는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눅 8:39)고 하셨다.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66 권정행 선교칼럼 세 번째 선교지 - 땅끝이 어디인가?
[레벨:30]Mission
2107   2009-06-15 2009-06-15 20:32
세 번째 선교지 - 땅끝이 어디인가? 대학 2학년과 3학년 재학중에 학생 전도사회 회장을 지낸 적이 있다. 매달 동료 학생 전도사들로부터 활동 상황을 받았는데 아주 특징적인 보고서를 보았다. 당시에 동부 교회의 학생 전도...  
65 권정행 선교칼럼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
[레벨:30]Mission
2164   2009-06-17 2009-06-17 23:45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 2000년 8월 교회지남 재림교회의 목사로서 자주 받는 질문이, “언제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인가?”라면, 북한 선교의 책임자로서 자주 받는 질문은, “남북통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다. ...  
64 권정행 선교칼럼 빛고을 청년들에게
[레벨:30]Mission
1798   2009-06-21 2009-06-21 08:19
빛고을 청년들에게 2000년 11월 10일, 광주지구 청년 북한선교대회에 권정행 목사/국외선교‧신탁‧청지기부장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을 보면 재림의 징조를 보여주는 마태복음 24장의 주석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수많은 재...  
63 권정행 선교칼럼 중국선교의 가능성
[레벨:30]Mission
1770   2009-06-24 2009-06-24 16:32
중국선교의 가능성 2000년 12월 작성/2001년 교회지남 혹은 재림신문 원고 권정행/한국연합회 국외선교부장 한 민족의 한 맺힌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통일일 것이다. 재림교인들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재림이다. 재림은 ...  
62 권정행 선교칼럼 북한에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
[레벨:30]Mission
1887   2009-06-28 2009-06-28 22:37
북한에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 (이 글을 읽으실 때 이 글이 2001년 2월, 교회지남에 게재된 글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중국 연변에서 온 교포들이 비교적 몸집이 커다란 청년을 가리키며 농담을 했습니다. “너는 북한에 못 ...  
61 권정행 선교칼럼 우리의 갈길, 우리의 살길
[레벨:30]Mission
2015   2009-07-04 2009-07-04 21:45
우리의 갈길, 우리의 살길 2001년 3월 12일 작성, 목양자원고 권정행 목사/국외선교‧신탁‧청지기부장 우리의 갈 길 - 국외선교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60 권정행 선교칼럼 21세기 재림교회의 갈길, 한국교회의 살길
[레벨:30]Mission
2317   2009-07-13 2009-07-13 08:46
21세기 재림교회의 갈길, 한국교회의 살길 재림교회의 갈 길 승천하시는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하셨다. 초대교회를 향해 주신 명령은 “예루살렘과 온 ...  
59 임근식 선교칼럼 좋은 사람, 좋은 습관
[레벨:3]비홀
2039   2009-12-29 2011-06-23 08:35
북한에 부인을 두고 와 홀로 살면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며 살던 장기려 박사가 어느 날 한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대화 중 기자가 장 박사를 가리켜 <유명한 의사>라고 칭하자 그는 씁쓰레하게 웃으며 답했다. “유명한 ...  
58 권정행 선교칼럼 조선족 쉰들러 이야기
[레벨:30]Mission
1675   2009-08-03 2009-08-03 18:58
조선족 쉰들러 이야기 2002년, 교회지남 북한에서 중국으로 향한 길목이 6개월 전에 중국을 방문할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자동소총을 든 중국인민해방군 두 명이 통행하는 차량을 모두 세워 북한이탈주민을 색출하기 위해 눈...  
57 권정행 선교칼럼 여름에서 가을로 가듯 북한 문제가 풀릴 수는 없을까? 1
[레벨:30]Mission
1852   2009-08-17 2009-08-17 16:17
여름에서 가을로 가듯 북한 문제가 풀릴 수는 없을까? 북한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시조 2002년 9월호 시론 김일성이 죽은 후 북한의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내리닫기 시작했다. 같은 한반도이면서도 남한은 해마다 풍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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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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