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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화요일 - 앞날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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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2:3)


죄악이 거의 극에 달했습니다. 세상에는 혼란이 가득하며 머지않아 두려움이 인류에게 임할 것입니다. 종말이 매우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에 일어날 엄청나게 두려운 사건에 대비해야 합니다(자녀 555).
일찍이 없었던 환란의 우리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껏 만나지 못한 경험, 많은 사람이 얻기를 게을리하는 경험이 우리에게 필요하게 것입니다. 흔히 실제로 당하는 시련은 예상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우리 앞에 놓인 위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환란의 극심함은 아무리 생생하게 표현해도 묘사할 없습니다. 시련의 때에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쟁투 622, 623).
진리와 오류 사이에 벌어질 마지막 싸움은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오랫동안 계속되어 싸움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지금 싸움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율법과 하나님의 계명 사이의 싸움입니다. 성경에 기초한 종교, 우화와 전통에 기초한 종교 사이의 싸움입니다(쟁투 582).
우리는 지금 시대를 가리키는 이정표들을 연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날의 투쟁에 대비하여 지금 열렬히 기도해야 합니다(높은 부르심 340).
하나님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고 그분께 이끌리고 지도받는 사람은 그분의 말씀대로 사건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것입니다. 인류의 생명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신 분의 성령께 그들은 감동받을 것입니다. 없는 일만 나열하며 무기력하게 머물러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의 갑주를 입고 전선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위해 용감히 행동하고자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것임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7증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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