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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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0		어찌 우리 잊으랴 10/10 삼위일체는?(4)	영원한 복음	1492	2009-10-10	2010-10-09 19:13
210		아들에 관하여는 10월 10일 - 삼위일체는?(4)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히 1:8 성경은 예수님을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도 초기 재림성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 분명 그것은 삼위일체 교리...
209		어찌 우리 잊으랴 12/5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영원한 복음	1491	2009-12-04	2010-12-05 11:35
209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12월 5일 -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제 새끼에게 날기를 가르치려는 독수리처럼 그 날개를 펴서 안전하게 새끼를 받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
208		어찌 우리 잊으랴 8/29 대총회 회기에서(1)	영원한 복음	1490	2009-08-29	2010-08-29 01:46
208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8월 29일 - 대총회 회기에서(1)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잠 18:19 교회의 모든 집회가 다 한결 같이 즐거운...
207		어찌 우리 잊으랴 10/17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영원한 복음	1489	2009-10-16	2010-10-16 21:57
207		무릇 이 돌 위에 10월 17일 -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눅 20:18 유라이어 스미스도 버틀러처럼 미네아폴리스 집회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매우 실망하여 1888년 ...
206	어찌 우리 잊으랴 5/28 크게 생각하라		영원한 복음	1488	2009-05-28	2010-05-27 15:24
206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18. 5월 28일 크게 생각하라 생각이 모자라면 결과도 형편 없다. 1850년대의 안식일 준수 재림신도들은 대개가 생각의 폭이 좁았다. 그러나 재림 운동에서 제임스 화잇이 ...
205		어찌 우리 잊으랴 5/1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영원한 복음	1486	2009-05-01	2010-05-02 23:26
205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5월 1일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
204		어찌 우리 잊으랴 7/18 왜 유럽으로 갔나?	영원한 복음	1486	2009-07-18	2010-07-18 10:58
204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7월 18일 - 왜 유럽으로 갔나?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마 10:5 “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해외 선교의 1차 기지로 중부...
203		어찌 우리 잊으랴 8/17 갈라디아서의 율법 폭발(1)	영원한 복음	1486	2009-08-17	2010-08-17 00:18
20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8월 17일 - 갈라디아서의 율법 폭발(1)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
202		어찌 우리 잊으랴 1/15 - 출판계의 나폴레옹	영원한 복음	1485	2009-01-14	2010-01-25 08:49
202		출판계의 나폴레옹 1월 15일 - 출판계의 나폴레옹 나폴레옹또 보니 다른 천사가 … 큰 소리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계 14:6, 7 밀러주의 재림 운동을 눈에...
201		어찌 우리 잊으랴 9/20 언약에 대하여(1)	영원한 복음	1484	2009-09-19	2010-09-19 23:34
201		주께서 가라사대 9월 20일 - 언약에 대하여(1)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새 언약을 세우리라…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히 8:8, 10 신앙적 언약...
200		어찌 우리 잊으랴 1/22 - 세상의 마지막 해 1	영원한 복음	1480	2009-01-21	2010-01-29 07:57
200		세상의 마지막 해 1월 22일 - 세상의 마지막 해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계 1:7 “올해는 … 우리 지구에서 사단이 다스릴 마지막 해다. … 세상 나라들은 산산 조각이 날 것이다. … 하늘에...
199		어찌 우리 잊으랴 3/21 모으는 시간(3)	영원한 복음	1479	2009-03-22	2010-03-20 22:44
199		모으는 시간(3) 3월 21일 모으는 시간(3)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 52:7 화잇이 모으는 시간이라고 불렀던 첫 기간은 ...
198		어찌 우리 잊으랴 5/13 조직은 바벨론이다	영원한 복음	1479	2009-05-13	2010-05-13 08:22
198		조직은 바벨론이다 5월 13일 조직은 바벨론이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5 커넥션주의자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초기 밀러주의 재림신도들은 그...
197		어찌 우리 잊으랴 2/1 - 베이츠가 믿게 되다	영원한 복음	1477	2009-01-31	2010-02-04 09:31
197		베이츠가 믿게 되다 2월 1일 베이츠가 믿게 되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3:4 베이츠이 아버지는 종교적인 사람이어서 아들을 신앙적으로 기르려고 노력하였으나 별로 성...
196		어찌 우리 잊으랴 10/27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 (1)	영원한 복음	1477	2009-10-25	2010-10-27 08:17
196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10월 27일 -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1)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 6:6, 7 1890년대 일어난 재림교회 교육 발전상 중 특기...
195		어찌 우리 잊으랴 9/2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1)	영원한 복음	1475	2009-09-29	2010-09-29 07:31
195		믿음으로 말미암는 9월 29일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우리가 본 대로, 1888년 이전에는 재림교회와 ...
194		어찌 우리 잊으랴 2/15 -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 (2)	영원한 복음	1474	2009-02-15	2010-02-15 22:45
194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2) 2월 15일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2)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
193		어찌 우리 잊으랴 12/23 성공의 원인(2)	영원한 복음	1474	2009-12-23	2010-12-23 13:32
193		하나님의 나라는 12월 23일 - 성공의 원인(2)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192		어찌 우리 잊으랴 1/25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영원한 복음	1472	2009-01-24	2010-02-01 08:32
192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1월 25일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눅 24:21 윌리엄 밀러와 그의 동료 신자들은 성경 해석과 이해에서 분명 잘못이 있었다. 결국 예수님...
191		어찌 우리 잊으랴 1/29 - 흩어지는 때(4)	영원한 복음	1471	2009-01-29	2010-02-03 08:58
191		흩어지는 때(4) 1월 29일 - 흩어지는 때(4) 우리가 믿음으로 아나니. 히11:3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에, 혼란이 우리의 삶의 뿌리를 마구 흔들 때는 더 그렇다. 160년도 더 지난 지금 밀러주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