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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230 어찌 우리 잊으랴 5/20 교회 내의 분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12   2009-05-20 2010-05-20 08:19
교회 내의 분열 5월 20일 교회 내의 분열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니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딤후 1:15 1854년이 도래했을 때, 화잇 부부의 마음은 안식일 준수자 사이에 ...  
229 어찌 우리 잊으랴 5/21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24   2009-05-21 2010-05-21 18:04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5월 21일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고전 16:19 조셉 베이츠는 복음 ...  
228 어찌 우리 잊으랴 5/22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63   2009-05-22 2010-05-21 18:21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5월 22일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행 16:4 초기의 기독교회는, 어떤 문제들은 여러 지방 교회들...  
227 어찌 우리 잊으랴 5/23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0   2009-05-23 2010-05-24 09:15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5월 23일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로 먹고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고전 9:14(우리말 성경) 목사들은 하늘의 사물을 다룰지언정 땅의 양식도...  
226 어찌 우리 잊으랴 5/24 자금을 거두는 방법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157   2009-05-24 2010-05-24 09:26
매주 첫날에 여러분 각자가 수입에 따라 저축하여 내가 갈 때 헌금하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고전 16:2 5월 24일 자금을 거두는 방법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것이 1850년대 중반에 안식일 준수자들이 당면했던 ...  
225 어찌 우리 잊으랴 5/25 벳시 자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20   2009-05-25 2010-05-25 09:03
각자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5월 25일 벳시 자매 1859년 2월 제임스 화잇은 교회 사업의 재정적 원호에 관한 연구 결과를 기쁨...  
224 어찌 우리 잊으랴 5/26 더 좋은 방법은 십일조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93   2009-05-26 2010-05-26 08: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5월 26일 더 좋은...  
223 어찌 우리 잊으랴 5/27 바벨론을 다시 정의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2   2009-05-27 2010-05-27 08:41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 11:9 5월 27일 바벨론을 다시 정의하다 1859년 중반에 이르러 제임스...  
222 어찌 우리 잊으랴 5/28 크게 생각하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89   2009-05-28 2010-05-27 15:24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18. 5월 28일 크게 생각하라 생각이 모자라면 결과도 형편 없다. 1850년대의 안식일 준수 재림신도들은 대개가 생각의 폭이 좁았다. 그러나 재림 운동에서 제임스 화잇이 ...  
221 어찌 우리 잊으랴 5/29 이름 선택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72   2009-05-29 2010-05-29 06:29
좋은 이름이 좋은 향수보다 낫고 전 7:1. 5월 29일 이름 선택 발전하는 신앙 운동이 어떻게 거의 20년 동안이나 이름도 없이 존재하였을까? 이해하기 곤란한 일이다. 그러나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이 바로 그랬다. 이...  
220 어찌 우리 잊으랴 5/30 드디어 조직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62   2009-05-31 2010-05-29 22:24
바울과 바나바는 제자들을 위해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워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부탁하였습니다. 행 14:23 5월 30일 드디어 조직되다 비록 모든 지방 회중 전체의 질서를 제공하는 교회 조직 ...  
219 어찌 우리 잊으랴 5/31 대총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37   2009-05-31 2010-05-31 09:13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4 5월 31일 - 대총회 주 합회의 결성이 도움이 되긴 하였으나 그것으로 모든 행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218 어찌 우리 잊으랴 6/1 조직에 대한 회고(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6   2009-05-31 2010-06-01 07:58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  
217 어찌 우리 잊으랴 6/2 조직에 대한 회고 (2) 1 image
[레벨:7]NSD-PMM
1363   2009-06-02 2010-06-02 08:33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행 20:28 6월 2일 조직에 대한 회고(2) 조직 추진은 서로 연관된 생...  
216 어찌 우리 잊으랴 6/3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1 image
[레벨:7]보리
1860   2009-06-03 2010-06-03 07:57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 (1) 길르앗에는 유향이 떨어졌느냐? 그 곳에는 의사가 하나도 없느냐? 렘 8:22 (표준) C. P. 스노우(Snow)가 ...  
215 어찌 우리 잊으랴 6/4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1 image
[레벨:7]보리
1664   2009-06-04 2010-06-04 08:18
6월 6일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6월 4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고 나가되, 제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  
214 어찌 우리 잊으랴 6/5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3) image
[레벨:7]보리
1764   2009-06-05 2010-06-05 08:26
6월 5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3) #6월 5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임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  
213 어찌 우리 잊으랴 6/6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34   2009-06-06 2010-06-06 09:24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6월 6일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1830년대에 일어난 미국의 건강 개혁 운동은 건강에 대한 무지가 판치던 환경에서 일어났다. 개혁자들 중 가장 영향...  
212 어찌 우리 잊으랴 6/7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70   2009-06-07 2010-06-07 08:38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6월 7일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소서. 시 67:1, 2 건강에 관한...  
211 어찌 우리 잊으랴 6/8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57   2009-06-07 2010-06-08 08:44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6월 8일-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 16:12 재림신도들이 늘 건강 개혁자였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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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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