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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5 주께서 유라이어에게 복을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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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710 | | 2009-05-05 | 2010-05-04 23:23 |
주께서 유라이어에게 복을 주시다
5월 5일 주께서 유라이어에게 복을 주시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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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6 재림교회의 지도자 유라이어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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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457 | | 2009-05-06 | 2010-05-06 14:05 |
재림교회의 지도자 유라이어 스미스
2009년 5월 6일 수요일 - 재림교회의 지도자 유라이어 스미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눅 16:10 간단히 말해, 유라이어 스미스가 제임스 화잇과 함께 일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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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7 존 네빈스 앤드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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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724 | | 2009-05-07 | 2010-05-07 09:00 |
존 네빈스 앤드루즈
5월 7일 존 네빈스 앤드루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존 네빈스 앤드루즈는 신생 재림교회의 으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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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8 소년 설교자 존 러프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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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95 | | 2009-05-08 | 2010-05-08 16:47 |
소년 설교자 존 러프버로우
5월 8일 소년 설교자 존 러프버로우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애 3:27 자신이 설교자로 부르심 받았다고 느꼈을 때, 존 러프버로우(1832-1924)는 16세였다. 9주 동안이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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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9 소년 설교자 다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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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39 | | 2009-05-08 | 2010-05-08 17:01 |
소년 설교자 다시 달리다
5월 9일 소년 설교자 다시 달리다
어린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마 21:16 소년 설교자가 목사들을 두려워했으리란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 두려움은 러프버로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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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0 J.N. 러프버로우와 J.N. 앤드루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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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706 | | 2009-05-10 | 2010-05-10 08:44 |
J.N. 러프버로우와 J.N. 앤드루즈의 만남
5월 10일 J.N. 러프버로우와 J.N 앤드루즈의 만남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시 19:7 러프버로우는 일요일 준수 재림신자로 약 3년 반 동안 말씀을 전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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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1 배틀크릭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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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53 | | 2009-05-10 | 2015-03-18 11:15 |
배틀크릭을 중심으로
5월 11일 배틀크릭을 중심으로
안디옥 교회에[서]…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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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2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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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254 | | 2009-05-12 | 2010-05-12 08:21 |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5월 12일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온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레 25:10 그러면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1840년대 후반, 제임스 화잇과 조셉 베이츠는 분명 아니었다.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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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3 조직은 바벨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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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479 | | 2009-05-13 | 2010-05-13 08:22 |
조직은 바벨론이다
5월 13일 조직은 바벨론이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5 커넥션주의자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초기 밀러주의 재림신도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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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4 조직으로부터의 자유가 문제로부터의 자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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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437 | | 2009-05-14 | 2010-05-14 08:25 |
조직으로부터의 자유가..
5월 14일 조직으로부터의 자유가 문제로부터의 자유는 아니다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딤전 1:3 최초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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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5 지도자의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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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20 | | 2009-05-15 | 2010-05-17 05:31 |
지도자의 안수
5월 15일 지도자의 안수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딛 1:5 1851년부터는 안식일 준수자들의 모임이 불어나면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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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6 양떼 속의 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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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19 | | 2009-05-16 | 2010-05-17 05:44 |
양떼 속의 이리들
5월 16일 양떼 속의 이리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쫓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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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7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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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252 | | 2009-05-16 | 2010-05-17 05:54 |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1)
5월 17일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1)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전 14:40 점점 불어나는, 극히 독립적이며 자기 의견에 집착하는 개인주의적인 신자들에게 질서와 통일된 행동을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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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8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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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54 | | 2009-05-18 | 2010-05-18 08:17 |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2)
5월 18일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2)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전 14:40 점점 불어나는, 극히 독립적이며 자기 의견에 집착하는 개인주의적인 신자들에게 질서와 통일된 행동을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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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19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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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05 | | 2009-05-19 | 2010-05-19 08:37 |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5월 19일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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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20 교회 내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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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12 | | 2009-05-20 | 2010-05-20 08:19 |
교회 내의 분열
5월 20일 교회 내의 분열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니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딤후 1:15 1854년이 도래했을 때, 화잇 부부의 마음은 안식일 준수자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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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21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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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23 | | 2009-05-21 | 2010-05-21 18:04 |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5월 21일 회중이 교회 방식을 따를까?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고전 16:19 조셉 베이츠는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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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22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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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62 | | 2009-05-22 | 2010-05-21 18:21 |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5월 22일 회중주의가 갈 길인가?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행 16:4 초기의 기독교회는, 어떤 문제들은 여러 지방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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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30 드디어 조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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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62 | | 2009-05-31 | 2010-05-29 22:24 |
바울과 바나바는 제자들을 위해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워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부탁하였습니다. 행 14:23
5월 30일 드디어 조직되다
비록 모든 지방 회중 전체의 질서를 제공하는 교회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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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 잊으랴
5/29 이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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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372 | | 2009-05-29 | 2010-05-29 06:29 |
좋은 이름이 좋은 향수보다 낫고 전 7:1.
5월 29일 이름 선택
발전하는 신앙 운동이 어떻게 거의 20년 동안이나 이름도 없이 존재하였을까? 이해하기 곤란한 일이다. 그러나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이 바로 그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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