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선교사로 떠나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어제 천 목사님 가족이 보이지 않았네?

작년 안면도에서 부부학교했을 때,
온 가족이 참석하여 행복한 가정을 그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선교지에서 꼭 행복한 가정세미나를 실천하고 가르쳐서
행복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