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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531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595   2010-06-07 2012-06-20 09:09
142 PMM 이메일뉴스레터 33호 imagefile
[레벨:5]His~
1470   2015-12-03 2015-12-03 10:14
PMM 이메일뉴스레터 33호를 소개해드립니다. PMM 개척선교운동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선교사업입니다 .... 이 개척선교운동은 해외선교를 위해 현직 목회자들을 파...  
141 PMM 이메일뉴스레터 34호 imagefile
[레벨:5]His~
2041   2016-01-08 2016-01-22 13:24
PMM 이메일뉴스레터 34호를 소개해드립니다. PMM 개척선교운동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선교사업입니다 .... 이 개척선교운동은 해외선교를 위해 현직 목회자들을 파...  
140 시드니 한인교회 주말부흥회와 무지개 오케스트라 연주회 imagefile
[레벨:30]Mission
2413   2016-01-10 2016-01-15 21:00
1월 두 번째 안식일인 1월 8일과 9일, 시드니 한인교회를 방문하여 주말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박래구 목사님이 단장으로 수고하는 무지개 오케스트라가 교회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하고 박래구 목사님 설교를 하시도...  
139 써니사이드, 화잇 부인이 사시던 호주의 집 imagefile
[레벨:30]Mission
3378   2016-01-17 2016-01-17 10:55
화잇 부인이 1896년부터 1900년까지 사시던 호주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식일 오후 써니사이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 중인 교육 및 목회 지도자들 버스로 이동 중에 이번 기 교과의 저자인 데이빗 태스커 박사가 교과를 해설하...  
138 말라위가 어딜까? 1
[레벨:2]폭풍속의 고요
1647   2016-02-17 2016-02-18 00:57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봉사하고 있는 새내기 김갑숙입니다. 어제 아침 집집 방문 나가기 위해 준비 하던 중 권정행 목사님께서 연락하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써 보라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  
137 말라위 팔룰라 구호봉사 선교사??? 1
[레벨:2]폭풍속의 고요
1407   2016-02-18 2016-02-18 12:22
안녕하세요 말라위에 살고 있는 김갑숙 입니다. 어제 밤 졸면서 글을 올렸더니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밝히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멘토리스라는 한국 NGO 와 세계선교협의회로부터 2015년 3월 구호봉사 선교사로 파송 되었습니다...  
136 믿음은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레벨:2]폭풍속의 고요
1227   2016-02-19 2016-02-19 07:14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 곳 팔룰라는 말라위의 남부 지역에 속해 있는 곳인데 해발이 낮은 곳이라 무척 덥습니다. 매주 월화목 방문과 성경 공부를 위해 몇 시간씩 뜨거운 태양 아래 다니다 보면 우산을 뚫고 들어오는 ...  
135 가산외국인선교교회 예배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779   2016-02-20 2016-02-20 01:07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이 많이 못나왔어요. 그 이유는 오늘이 송우리 장날이었기 때문이죠. 오늘 안식일은 예수님의 속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Some lovely Cambodian friends could not come here this ...  
134 진짜 중요한 것??
[레벨:2]폭풍속의 고요
1160   2016-02-21 2016-02-21 06:29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최선을 다해 씨를 뿌렸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라고. 그러나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선교사의 수고로 침례자가 수백, 수천명, 교회가 세...  
133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llĺ
[레벨:2]폭풍속의 고요
1713   2016-02-25 2016-02-26 21:04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부터 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아침도 못 먹고 온 종일 돌아 다녔던 이야기를 하면서, 비록 피곤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132 기쁜 안식일입니다! 1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538   2016-02-26 2016-02-26 23:05
오늘 안식일 저녁예배에 새로 출석한 쎄임 형제님과 맥가라 자매님과 니다 자매님을 모두 기쁨으로 환영했습니다. 식사 후 '예수님 찬양합시다'를 은혜롭고 힘차게 불렀습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요 13:34,35) 명령을 ...  
131 하나님께서 말라위 사람들을 사랑 하십니다.
[레벨:2]폭풍속의 고요
1117   2016-02-29 2016-02-29 04:11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말라위...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신앙심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그래서 내전이나 분쟁이 없는 나라.. 그런데 작년에는 대 홍수로 엄청난 ...  
130 너무나 가난한 교회..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378   2016-03-01 2016-03-08 05:24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안식일 마칸디 치로베 교회에 갔습니다. 저 지난 안식일에 침례 받은 윌리암 가족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교회가 마칸디에 있는 치로베 교회라서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8살...  
129 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337   2016-03-04 2016-03-05 19:12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 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날 입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이런저런 도움을 얻기 위해서죠...  
128 재림전도단원들과의 두번의 전도회
[레벨:11]홍원근
1684   2016-03-07 2016-03-07 21:04
<재림전도단원들과 두번의 전도회> 재림전도단원들과 2월과 3월에 걸쳐 두번의 전도회에 참여 했습니다. 농어촌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소원교회와 도시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의 신갈교회였습니다. 재림전도단원들은 연세가 비교적 있...  
127 슬픈 안식일입니다.. 2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823   2016-03-08 2016-03-18 23:05
이 주간에 저의 사랑하는 형이 별세하셨습니다. 5일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죽음과 부활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  
126 마음이 따뜻한 말라위 사람들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291   2016-03-08 2016-03-08 05:12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오늘 마칸디 와 냐냐레 마을 경계에 사는 존 아저씨네 성경공부 하는 날입니다. 한시간 반을 걸어가는 거리인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나 더워서 힘이 들었는지 거의 두시간이 걸렸습니다. ...  
125 누가 내 이웃일까요??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218   2016-03-10 2016-03-11 02:24
오늘 멘토리스에서 후원하는 고아들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집에 갔습니다. 매달 꾸준히 돌보고 있는 가정인데요, 옥수수 반포대 사서 가루로 만들어 들고 찾아 갔습니다. 두평이 채 안되는 집에서 세 식구가 사는데 매번 ...  
124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254   2016-03-13 2016-03-13 22:33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말라위에서 발견한, 때때로 저를 너무나 신나게 만드는 '자연 이야기'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집엔 사람들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곤충들이 날마다 방문을 합니다. ...  
123 3월 11일 금요일 저녁 예배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112   2016-03-18 2016-03-18 23:26
내 죄 때문에 나를 대신하여 율법의 저주를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이심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러한 예수님을 힘차게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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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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