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시
2015-05-19 1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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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병환자가 예수깨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할수 있나이다 마가복음2장40절말씀

지난해부터 추진하여서 지난4월에 우간다에서 심장병환우들이 3분 한국에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2명은 귀국하였고 한분은 아직도 저와함깨 있습니다
나는 지난금요일이 시계가 멈추는줄알았습니다
저와 함깨 있는 우간다 환우 -이름아넷이 우간다로 돌아갈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획대로나면 이번주에 비행기를 탑승하리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나금요일나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치아가 아퍼요"하더니 몹시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지난50여일을 함깨 있으면서 항상 조금이라도 어디가 아프면 바로
말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지난50여일아무 말이 없다가  ... 그녀의 이상한 행동에 너무나이해를 할수가없었지만
일단 급한불을 해결을 하여야 했습니다
사무실근처의  치과를 내방을 하였습니다
치과에서 심장병수술을 한 환자들이 사용을 하여야하는 약품이 있는데
이곳에는 그것이 준비되지 안았으니 대학병원을 가라고 했습니다
그순간 더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은 진료도 힘들고 복잡하고 예약을 하여야 하기때문입니다
환자는 아프다고 난리를 치고...
급해서 대학병원에가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의료진이 무슨이야기를 하였는지는 잘이해가 안갔지만
어쨌든 지금현제로서는 우간다로 돌아갈수가 없다는것만 분명이 파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병원에서 본 그녀의 치아를 보고 또 놀라웠습니다
많이 빠진치아 ... 우간다에서는 치아를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아프면 무조건 뺀다는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그녀의 치아는 뺄수도 없었습니다
심장수술을 한지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우간다에 전화를 하여서 김지은사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왜 이분이 저에게 치아가 저지경이 되도록 말을 안했는지 전혀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모님말씀이 " 늘 참고 살아왔기 때문이에요 집사님 보시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지만
이곳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그래요"

참아서 공사가 더커졌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직 수술비도 많이부족하여서 마련을 하여야하는데
치과진료비용이라.....
제기도가 아직 예수님깨 전달이안되어서 이분이 지금저와함깨 더 있어야 하는것이라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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