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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천부장 유재덕
2009.06.15 17:04
예수님께서 과부의 울음을 동정하셔서 묻거나 구하지도 않았는데 그 아들을 살려 주시네요??
그리고 그 죽은 자가 귓전에 들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서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신학하는 입장에서 비판과 과학과 사고로 판단해서 부활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일이 없도록 간구해야 함과
요한의 꺾인 믿음을 세워주시는 예수님을 통해 실패하고 타락한 벗에게 대했던 저의 행동들이 떠오르네요~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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