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1

1년 전, 2008년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2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서 히즈핸즈 선교사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주최측이 제공한 넥타이와 스카프를 매고 히즈핸즈 선교사 가방을 든 1기 히즈 핸즈 선교사들은 일주일에 두 시간씩, 한 달에 열 시간씩 그리고 1년에 120시간을 주님께 드려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청년이었지만 네 살의 최연소 대원부터 58세의 대원까지 다양한 연령과 신학생에서 목회자가 섞여 있었다. 삼육대학과 신학과에서는 2학년 학생 전원이 선교사로 지원하여 한쪽 의자 전체를 차지했다.

대총회 연중회의에 참석한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지회장 이재룡 목사는 영상으로 메시지를 보내 이들을 격려했고, 한국연회장 홍명관 목사는 시대의 범람하는 세속적 물질주의적 조류를 벗어나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할 것을 호소했다.

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을 기념하여 영원한 복음에서는 3차에 걸쳐 사진전을 개최한다.





히즈핸즈 선교사 발대식 안내



히즈핸즈 선교사 발대식 순서지



서로 스카프를 매주는 선교사들



히즈핸즈 선교사 발대식 순서를 진행하는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 김낙형 목사



히즈핸즈 선교사 선서





선교사 명단 호명











히즈핸즈 선교사들을 환영하는 위생병원교회 담임 권혁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