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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김상미 2008121301
2010.11.12 09:58

본문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우리는 누구나 힘든일이 있을때 신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시적이기 않기 때문에 우리는 가시적인 우상,또 점을 본다거나 온갖 미신적인 행위를 통하여 고통을 없애거나 재앙을 쫒으려고 노력할때가 많은것 같다.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다른 우상숭배와 다른 근본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우상숭배와 미신적인 행위들은 자기의 변화를 수반하는 것보다 그 신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하는 반면 하나님을 믿는 다는것은 참회를 통해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자기변화를 수반한다는 것이다.굳이 양극화를 하여 대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참된 신앙이 무엇인가를 한번쯤은 숙고해보았으면 좋겠다.나또한 하나님께서 보이시지 않으시기 때문에  내가 하는 신앙이 참 신앙인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이 있는듯하다.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란 단어가 있는 듯 하다.보이지 않는 것을 실현하는것..불가능한 것을 실현하는것..세상이 어지럽고 힘든일이 많을때가 있어도 이 믿음으로 꿋꿋히 이겨내는 것..믿지 않는사람들속에서 많은 이들이 다 이해해주지 못해도 믿음으로 위로를 받는것..아직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지만 그래도 내게 믿음을 알려주시고 곁에 계셔서 부족한 나를 보게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행복하다.오늘도 그 동일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바라는것이 실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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