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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2010.09.19 23:24

2010121006 김효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그분의 은혜로 선한 소망과 영원한 위로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분의 부름에 따라 나도 최선을 다해서 응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 분의 사랑과 보살핌이 없었더라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 믿음의 기초는 지금까지는 나 자신에게 두고 생활해 왔지만 이제는 초점을 주님께 맞춰야 겠다. 항상 주님의 은혜오 감사에 찬양을 돌리며 내 주변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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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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