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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01은미
2010.09.18 14:03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나에게 있었던 악한 마음은 없어지면서 내 마음속에 남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시옵고 선한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어느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고 뭉클할때가 있다. 그동안 내가 하나님을 등안시했는지..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 뿐이다.  세상이 나에게 은혜를 배풀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을때는 내가 잘라서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라는 확신이 들게 된다. 오늘 하루도 저에게 뜻깊은 삶을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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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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