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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480 "드보라와 바락의 사역" 4
[레벨:30]Mission
3274   2010-09-30 2010-10-03 19:44
■ 오늘의 말씀 : 삿 4:1-11 여자 사사 드보라(1-7) [1]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2]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가나안 왕 야빈에게 그들을 넘겨 주셨습니다. 야빈은...  
479 "사사 에훗" 4
[레벨:7]보리
2834   2010-09-29 2010-10-09 22:08
■ 오늘의 말씀 : 삿 3:12-31 에훗의 용기(12-23) [12] 이스라엘 백성이 또 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하셨습니다. [13] ...  
478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손길" 7
[레벨:7]보리
2305   2010-09-28 2010-12-03 00:47
■ 오늘의 말씀 : 삿 3:1-11 하나님의 시험(1-6) [1]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험하려 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그 나라들을 그 땅에 남겨 두신 단 한 가지 ...  
477 "범죄와 심판의 반복" 8
[레벨:7]보리
1935   2010-09-27 2010-12-03 14:10
■ 오늘의 말씀 : 2:11-23 여호와를 배반한 결과(11-15) [11] 그래서 그들은 악한 일을 하였고, 바알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했습니다. [12]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부터 이...  
476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한 댓가" 3
[레벨:30]Mission
2101   2010-09-26 2010-12-03 00:42
■ 오늘의 말씀 : 삿 2:1-10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함(1-5) [1]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왔습니다. 그 곳에서 여호와의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너희 조상에...  
475 "온전한 순종을 해야 함" 11
[레벨:30]Mission
2117   2010-09-24 2010-12-03 13:59
■ 오늘의 말씀 : 삿 1:22-36 요셉 지파의 전투(22-29) [22] 요셉 자손도 벧엘 성을 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23] 요셉 자손은 벧엘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벧엘은 전에 루스라고 불렸습...  
474 "생명을 다하여 싸우는 갈렙" 5
[레벨:30]Mission
2338   2010-09-23 2010-12-03 00:38
■ 오늘의 말씀 : 삿 1:9-21 전쟁과 사랑(9-16) [9] 그후에 유다 사람들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쪽 지방과 서쪽 경사지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10] 그리고 유다 사람들은 헤브론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473 "사사기 - 승리의 약속을 믿음" 7
[레벨:30]Mission
2435   2010-09-23 2010-12-03 13:54
■ 오늘의 말씀 : 삿 1:1-8 여호수아가 죽은 후(1-2) [1] 여호수아가 죽었습니다. 그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 중에서 누가 먼저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야 합니까?” 하고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  
472 "바울의 기원" 5
[레벨:30]Mission
1908   2010-09-21 2010-10-01 21:12
■ 오늘의 말씀 : 살후 3:13-18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태도(13-15) [13] 그리고 바르게 살고 있는 형제 여러분, 선한 일을 하는 동안, 낙심하지 마십시오. [14] 만일 우리가 보내는 이 편지의 내용을 따르지 않는 자가 있...  
471 "삶의 보본을 보여라" 7
[레벨:7]보리
2307   2010-09-20 2010-09-25 20:55
■ 오늘의 말씀 : 살후 3:1-12 기도요청(1-5) [1] 형제 여러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하루 빨리 전해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우리 주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  
470 "부르심의 목적" 2
[레벨:30]Mission
3750   2010-09-19 2010-09-25 01:25
■ 오늘의 말씀 : 살후 2:13-17 부르심의 목적(13-14) [13]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맨 처음부터 여러분이 구원 받도록 선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늘 ...  
469 "불법자의 출현과 활동" 8
[레벨:7]보리
2079   2010-09-17 2010-12-03 13:51
■ 오늘의 말씀 : 살후 2:1-12 악한 무리의 출현(1-4) [1]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과 그분 앞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모이게 될 그 시간에 대해, 여러분에게 몇 마디 하려고 합니다. [2]...  
468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남" 12
[레벨:7]보리
2815   2010-09-16 2010-09-25 10:23
■ 오늘의 말씀 : 살후 1:1-12 바울의 인사(1-4)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  
467 "바울의 권면과 기원" 7
[레벨:7]보리
2461   2010-09-15 2010-09-25 10:27
■ 오늘의 말씀 : 살전 5:12-28 바울의 권면(12-28)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수고하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지도하는 분들을 존경하십시오. [13]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그들을 각별한 사랑으로 대해 주십시오. 서로...  
466 "재림을 준비하는 삶" 4
[레벨:7]보리
2747   2010-09-14 2010-12-03 13:49
■ 오늘의 말씀 : 살전 5:1-11 재림의 시기(1-5) [1]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모든 ...  
465 "재림에 대한 소망" 2
[레벨:30]Mission
2317   2010-09-13 2010-09-25 10:34
■ 오늘의 말씀 : 살전 4;13-18 잠자는 자들에 대한 권면(13-14) [13]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죽은 자들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무 소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게 되는 것...  
46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3
[레벨:30]Mission
2255   2010-09-12 2010-09-19 21:51
■ 오늘의 말씀 : 살전 4:1-12 거룩한 삶(1-8) [1] 형제 여러분,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몇 마디 더 부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도록 가르쳤습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 배운 대로 살고 ...  
463 "위로자와 위로받는 자" 11
[레벨:7]보리
3070   2010-09-10 2010-12-03 13:47
■ 오늘의 말씀 : 살전 3:1-13 위로자(1-5) [1] 우리가 당장 가 볼 수는 없으나 그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테네에 있고, [2]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형제 디모데는 우...  
462 "바울의 감사와 소원" 7
[레벨:7]보리
2075   2010-09-09 2010-09-18 13:50
■ 오늘의 말씀 : 살전 2:13-20 바울의 감사(13-16) [13] 하나님 앞에 또한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사람의 말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복음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  
461 "부르심에 합당한 삶" 5
[레벨:7]보리
2672   2010-09-08 2010-12-03 00:19
■ 오늘의 말씀 : 살전 2:1-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1-8) [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한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기 전에 빌립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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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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