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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460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520   2010-06-07 2012-06-20 09:09
1322 꿈속에서 깨우친 찬미가 반주 5
[레벨:11]홍원근
3242 2 2008-12-26 2009-01-01 05:51
<영일만이 고향인 어떤 형제에게> 형제님! 샘물처럼 맑은 동해바다는 언제봐도 가슴이 탁 트이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요. 형제님 고향이 포항이시라고요? 포항 가까운 교회에 저희 둘째외삼촌이 목사님으로 시무하고 계십니다. ...  
1321 이취임 예배, 주말 부흥회 그리고 부임설교 1
[레벨:3]MoreLikeJesus
1136 1 2017-02-23 2017-02-24 04:13
지난 2월 4일에 신띠엔교회에서는 이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 대만합회 총무님이 오셔서 이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역하여 교회부흥의 기초를 놓은 초대 PMM 김기황 목사님 내외분의 뒤를 이어 지난 5년 동안 성공...  
1320 종교개혁자들이 종교개혁자들을 박해하다
[레벨:30]Mission
1594 1 2015-08-27 2015-08-27 09:08
7월 27일 월요일 아침 6시 15분에 짐을 차에 싣고 30분에 식사를 한 후에 7시 15분에 호텔을 나섰다. 호텔은 아름다운 호수가에 있었지만 간밤에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날씨가 흐려 호수 건너편의 몽블랑을 볼 수 없었다. ...  
1319 단 한발의 총알로 끝난 1260년
[레벨:30]Mission
2193 1 2015-07-24 2015-07-24 14:02
7월 20일 월요일 바티칸 박물관 아침 일찍 바티칸 박물관을 향했다. 여덟 시 15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었다. 바티칸 박물관을 안내하는 안내인의 첫 말은, “여러분은 지금 이태리에 계신 것이 아니라 바티칸에 ...  
1318 세계에서 제일 큰 안식일교회 방문 2 movie
[레벨:30]Mission
2744 1 2010-04-17 2010-10-12 22:56
 
1317 미아오리 전도회를 위한 기도 부탁 2
[레벨:1]5th PMM Taiwan 徐在英
3069 1 2008-12-02 2008-12-02 07:24
전도회를 마치고 두 헌신적인 집사님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 일주일동안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북부 관광을 가던 중 미야오리교회에 잠시 들렀습니다. 어제 골든엔젤스와 두 조 목사님들과 헤어져서 다시 오늘 재...  
1316 전도회 준비하기 4 imagefile
[레벨:2]지아이지기
4008 1 2008-12-02 2008-12-03 18:49
안녕하십니까? 북회귀선의 도시 대만 지아이에서 인사드립니다. 지아이는 하지 정오에는 그림자를 볼 수 없는 도시랍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지아이 교회의 전도회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원한 복음 가족...  
1315 미아오리에 황금천사들 도착과 난쭈앙에서의 첫 공연 3
[레벨:6]대만미아오리
3360 1 2008-12-01 2008-12-01 11:53
오늘 일요일 오후 2시쯤 되어서 황금 천사들이 다음 바톤을 이어 받기 위해 미아오리에 도착하였습니다. 간단히 짐을 풀고 바로 미아오리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으로 이동 정성스럽게 준비한 원주민 음식으로 점심겸 저...  
1314 Musings - November 19, 2008 imagefile
[레벨:0]Homer
2872 1 2008-11-25 2008-11-25 06:30
IN THIS ISSUE Pictures – Transportation Still Suffering For Jesus 20 Years of Tithe PICTURES – TRANSPORTATION Just over four hours and I should be landing at Dulles Airport and starting th...  
1313 지회를 다녀와서...천창성 2
[레벨:1]7기 - 日本神風(천창성)
3055 1 2008-11-24 2012-08-26 22:17
오늘 선교지역 연구 과제와 개인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지회에 갔었습니다. 열흘이나 늦게 제출하는 거라 송구한 마음에 주섬주섬 꺼내놓고 얼른 가려고 했는데... 사모님께서 목사님 뵙고 가라시며...친절하게 안내까지... 늦게 제...  
1312 어린이 선교 2
[레벨:0]fordol
4326 1 2008-11-19 2008-11-20 09:47
저는 PMM7기 고경미 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게시판에 들어오긴 했는데 무슨 글을 써야 할 지 ...고민하다 못쓰고.... 그러다보니 가입인사가 넘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곳에...  
1311 할렐루야! 궁휼사역 그리고 남청년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4599 1 2008-11-17 2008-11-17 19:55
--> 할렐루야! 로마서 25장32절말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궁휼을 베풀러 하심이로다 여러해전의 일입니다 모복지관에서 일을 할때 나는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복지관에서 도...  
1310 그림 올리는 법 1 imagefile
[레벨:11]홍원근
3959 1 2008-11-14 2008-11-15 20:42
저도 정효수 목사님께 문의해서 그림 올리는 법을 알았는데 소개합니다. 글을 다 쓰신 다음, 글쓰기 창아래 <파일첨부>를 누르셔서 해당 그림 파일을 첨부하신 다음에, 파일첨부 옆 선택삭제 옆 <본문삽입>을 누르시면 파일에 ...  
1309 초보선교사의 미숙한 조언 4
[레벨:1]huss
3533 1 2008-11-14 2008-12-12 22:33
6기 일본PMM 이재진입니다. 일본어 문형연습 하다가 입이 안 따라줘서 게시판을 뒤적여 봅니다. 옆에 사는 목사님댁에서 글을 많이 올린 걸 보니 너무 오래 침묵~한 것 같아 찔리기도 하고 7기PMM 사모님들의 글을 보니 작년...  
1308 할렐루야! 안산장애인복지관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3415 1 2008-11-13 2008-11-13 19:00
--> 마태복음8장13절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몽골에서 온 아기 바트자르칼군은 부모와 함께 안산에 있는 서중한 합회가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1307 영원한 복음 공지사항 - 선교사 게시판 신청 안내 4
[레벨:3]영원한복음
3120 1 2008-11-12 2008-11-13 22:13
영원한 복음 공지사항입니다. 1992년부터 미국에서 영원한 복음이란 타이틀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영원한 복음은 매주 방송과 우편물(방송설교문)로서 복음을 전하다가 1996년부터는 천리안에 PC 통신을 통해서 웹미니스트리를 병행...  
1306 봄나물 값 2 imagefile
[레벨:11]홍원근
2424 1 2008-11-11 2008-11-13 17:06
<봄나물 값> 6.25사변이 나니 코앞이 38선이라 인민군들이 금새 들이 밀었다가, 국군들이 다시 올라왔다가, 또다시 셀 수도 없는 까만 중공군들이 왔다가, 미국의 그 뭐라더라 아 그래 맥아더 장군이 인천 앞바다로, 서울로 와...  
1305 은혜의 선물
[레벨:3]MoreLikeJesus
193   2024-02-10 2024-02-10 08:32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먼저 다시 한 번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새해 되길 ...  
1304 은혜의 발자국
[레벨:3]MoreLikeJesus
317   2024-01-02 2024-01-02 00:01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2023년 한 해 동안의 ...  
1303 은혜 위에 은혜
[레벨:3]MoreLikeJesus
360   2023-11-02 2023-11-02 10:28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제가 올해 여름을 사범대 한국어 동아리 때문에 이런 저런 근심과 걱정을 꽤 많이 하면서 보냈던 것에 비해 올해 가을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평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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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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