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고령의 스즈키 목사님께서 귀국하신 후 궁금하여

매일 전화를 드렸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염려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묘 목사님을 통해서

일본의 한 목사님께서 보내오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안식일에, 교회에서 광고를 들었는데

5월 31일에 스즈키 시게하루 목사님께서 심박조율기(Pacemaker)를 넣는 수술을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짐작하기에 스즈키 목사님께서 수술 후에 병원에 입원 중이 아니신 가 생각됩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이전처럼 PMM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로써 지원해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선교사님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