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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481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551   2010-06-07 2012-06-20 09:09
62 아름다운 마무리 imagefile
[레벨:3]MoreLikeJesus
977   2018-09-28 2018-09-28 18:04
지난 9월 19일 오전 10시 19분에 한 교인이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아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이 교인은 몸이 점점 굳어져 가는 병에 걸린 투꿰이지 자매입니다. 투자매는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건강했었는데 갑자기 이...  
61 KID 희망 스토리
김민섭
977   2015-04-18 2015-04-18 08:22
교회의 미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음을 알기에 가장 먼저 이들을 위한 사역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사역은 1년 간의 어학연수기간에 저와 협력목회를 하기로 한 J 목사님에게 부탁했습니다. 청도대에서 언어연...  
60 릴레이 이웃 초청 행사 imagefile
[레벨:3]MoreLikeJesus
975   2017-12-30 2017-12-31 14:56
한 해가 마쳐져 가는 12월에 즈음하여 다양한 이웃 초청 행사를 실시하여 복음을 직간접적으로 전했습니다. 지면관계상 행사별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2월 8~9일에 호남합회 빛고을교회(담임목사 박정택) 전도단을 초청...  
59 천명선교사가 3월 19일에 대만에 입국합니다!
[레벨:3]MoreLikeJesus
972   2021-03-09 2021-03-09 23:30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합심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지난 2일에 대만 신띠엔교회에 오게 될 이유진 천명선교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목사님! 다름이 아니라 오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풀렸습니다!! 17일에는 비자가...  
58 님선교회 주말전도회 소식 imagefile
[레벨:3]MoreLikeJesus
960   2020-01-08 2020-01-08 21:08
작년 11월 8~9일에 호남합회 남선교회(담임목사 장원관) 전도단이 자원하여 오셔서 주말 전도회 겸 한국요리강습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인 장원관 목사님을 단장으로 총 12명이 오셔서 봉사해 주셨습니다. 장목사님은 2번의...  
57 Retention and Reclamation imagefile
[레벨:30]Mission
958   2015-04-07 2015-04-07 20:04
This was presented at the NSD Retention Summit met in Nagasaki, Japan on March 4, 2015.  
56 대만 PMM 싸루교회가 3/15-24일, 한국으로 선교여행을 떠납니다. 2
[레벨:1]JOY2U
947   2019-03-12 2019-04-11 11:10
안녕하세요? 대만 PMM 싸루교회 박진수 목사 가정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저희 싸루교회의 한국 선교여행이 드디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춘천강남하늘교회와 서울중앙교회를 방문해 안식일을 함께 보낼 계...  
55 2874명을 주님께 인도한 평신도 imagefile
[레벨:30]Mission
939   2017-10-26 2017-10-26 08:54
이번 주일에 서중한합회 내의 20개 교회가 전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장현교회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연약한 죄인에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  
54 대만 신띠엔교회 한글교실 개강 imagefile
[레벨:3]MoreLikeJesus
932   2017-12-01 2017-12-01 11:01
지난 11월 2일, 한글교실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7~8시에 집사람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나 한글교실 개강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교인들이 한글교실을 되도록 빨리 시작하자고 여러 차례 제안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  
53 미국에서는 방송 예배를 어떻게 드리는가?
[레벨:30]Mission
929   2020-03-30 2020-03-30 17:17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회의 여러 방면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물론 일시적이기를 바라지만, 예배 형태의 변화이며 방법은 다양합니다. 재림마을의 경우처럼 모든 순서를 미리 편집하여 정해진 시간 혹은 그 이...  
52 첫 전도회 보고
[레벨:3]MoreLikeJesus
928   2017-05-01 2017-05-01 00:29
지난 4월 22일 침례식을 끝으로 부임 첫 전도회가 마무리됐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성도들의 협력과 여러분들의 기도의 결과로 이 날 3명이 침례를 받았고 1명이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강사 권정행 목사님과...  
51 전화위복
[레벨:3]MoreLikeJesus
924   2019-07-08 2019-07-08 13:43
TMI 전도회(TMI 전도2019 프로젝트)를 1주일 앞둔 이 즈음에 전화위복이란 고사성어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전도회(7.15~20)를 앞두고 이런 저런 안 좋은 일들이 연이어 교회에 생기고 있거든요. 한 장로님 사모님은 ...  
50 한 자매의 특별한 이야기
[레벨:3]MoreLikeJesus
920   2019-10-31 2019-10-31 20:33
작년 6월경에 한 자매가 신띠엔교회에 처음 나왔습니다. 이름은 송시잉이고 송산교회에 갔었는데 그 교회에서 신띠엔교회를 소개해 줘서 왔다는 것입니다. 송산교회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교회인데 이 자매가 신띠엔에 산다고 ...  
49 드라마틱한 한 편의 감동 스토리를 기대하며 imagefile
[레벨:3]MoreLikeJesus
918   2018-03-30 2018-03-30 23:02
대만 신띠엔교회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최영일 목사님(북아태지회 보건복지부장)을 강사로 모시고 골든엔젤스 전도회를 개최합니다. 요즘 신띠엔교회는 2주 후면 시작되는 전도회 준비가 한창인데요. 전도회 준비상황을 간략하게 ...  
48 8월14일~15일사슴의동산문학캠프,아코디언피아노렛슨 imagefile
[레벨:11]홍원근
913   2018-08-12 2018-08-12 17:01
평안하십니까? 재림교회의 정겨운 문학의 세계에 함께 참여하셔서 뜻있는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시지 않으시렵니까? * 2백여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금과 아이패드를 비롯한 상품도 함께 있습니다. * 15일 행사 후에 별도로 손쉬운 ...  
47 파송예배
[레벨:3]MoreLikeJesus
913   2017-01-20 2017-01-20 10:57
지난 안식일 대만 삼육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년 2월 18일에 네 가정이 함께 대만에 왔는데요. 작년 2월 23일부터 시작된 언어연수가 마칠 즈음인 이 안식일에 파송예배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이 파송예배를...  
46 드디어 이유진 천명선교사(56기)가 활동을 시작하다!
[레벨:3]MoreLikeJesus
905   2021-04-12 2021-04-12 00:06
어제부터 이유진 천명선교사(56기)가 선교사가 신띠엔교회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지난 3월 19일에 대만에 입국했지만 그 동안 3주 동안 격리를 했습니다. 2주는 방역호텔에서 격리하고, 1주는 교회에서 격리했습니다. 어제가...  
45 선교사로 산다는 것은...
[레벨:3]MoreLikeJesus
903   2017-05-30 2017-05-30 09:13
어느덧 저희가 대만에 PMM 선교사로 온 지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또한 며칠 전이 신띠엔교회에 부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100일이 아니라 훨씬 더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곳 생활에...  
44 계획에 성공하기 1
[레벨:3]MoreLikeJesus
889   2017-10-31 2017-12-01 09:45
엊그제 낯선 대만에 온 것 같은데 어느새 1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신띠엔교회에 부임한지도 벌써 9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에 힘입어 저희 가족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43 교회부흥을 위한 작은 몸부림
[레벨:3]MoreLikeJesus
883   2017-06-28 2017-06-28 13:31
어느덧 신띠엔교회에 부임한지도 5개월이 다 되갑니다. 최근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저희에게부담이 점점 커짐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목회할 때는 부임 후 4개월 정도 되면 교회부흥을 위한 나름의 작은 몸부림이라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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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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