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를 잘마치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 사정상  11월부터는 교과공부를 함께 나눌수없어서 미안 합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지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