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95	정월초하루에 안양교회 조춘호 목사님이 올려주신 글 2		MissionKwon	2440	2009-01-01	2009-01-01 21:56
495	안양교회의 조춘호 목사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안식일이야기에 올리셨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으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와서 죽어 다시 태어나라! 폴쵸* 어느 날 신문에 흥미로운 광고가 하나 실렸...
494	명함 주고받을 때 매너		밝은마음	2424	2008-11-28	2008-11-28 08:25
494	명함은 서서 주고받는 것이 예의다. 줄 때는 받을 사람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건네는 게 좋고, 상대방의 명함은 두 손으로 다뤄야 한다. 면전에서 받은 명함에 글씨를 써 넣는 것도 실례. 회의 중 받은 명함은 탁자 위에 ...
493	김밥 안전한 시간		밝은마음	2386	2010-07-20	2010-07-20 08:31
493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실험 결과 김밥을 10도에서 20도 사이에서 보관할 경우 6시간 후에, 30도가 넘을 경우 2시간 후에 세균이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김밥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아이스박스를 이용하거나 차가운 물 옆에...
492		초고령 長壽人 많은 지역의 공통 특징	Mission	2366	2015-04-23	2015-04-23 15:27
492		초고령 長壽人 많은 지역의 공통 특징 입력 : 2015.04.21 03:06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사 전 세계적으로 100세 이상 장수인이 유별나게 많이 사는 지역이 있다. 십여년 전 장수학자들이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이런 장수촌(村...
491	걷는다는 것은		밝은마음	2343	2013-03-09	2013-03-09 22:23
491	걷는다는 것은 두 발로 풍경과 마음을 한 땀 한 땀 박음질한다는 것이다 걷다 잠시 뒤돌아보면 풍경과 마음이 씨실과 날실로 어우러져 짜여진 옷감 한 자락 하늘 가득 강물처럼 흐른다 걷다 집으로 돌아오면 낡은 옷자락 ...
490	치약의비밀-퍼온글		에녹포도	2325	2011-01-24	2011-01-24 16:40
490	초크, 물, 페인트, 해초, 부동액, 파라핀유, 세제, 박하,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불소, 이것이 우리가 상쾌한 아침을 위해 칫솔에 묻혀 입으로 가져가는 물질의 조성이다. 마음에 들지 않은가? 시무룩해질 필요는 없다. 여러 연...
489	인터넷 침해대응센터 전화번호 118		밝은마음	2322	2009-10-19	2009-10-19 09:36
489	114, 119는 위급한 상황일 때 거는 신고 전화다. 이런 신고 전화목록에 또 하나의 번호가 추가됐다. 118은 인터넷 침해대응센터 전화번호다. 인터넷 대란을 일으켰던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뒤, 인터넷 사고가 ...
488	베개의 수명		밝은마음	2319	2012-09-27	2012-09-27 12:45
488	매일 베고 자는 베개의 수명은 보통 2년이다. 겉으론 멀쩡해도 2년이 넘으면 베갯속이 뭉치고 세균이 번식해 통풍이 되지 않는다. 베갯잇도 자주 세탁하는 것은 물론 6개월에 한 번씩 바꿔 주는 게 좋다.
487	오월		밝은마음	2315	2013-04-30	2013-04-30 13:46
487	우리나라 일년엔 다섯 계절이 있다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사이 푸르른 오월 - 정중수
486	빈 상자		밝은마음	2307	2013-08-21	2013-08-21 11:25
486	빈 상자는 꽉 찬 상자보다 맘에 든다. 꽉 찬 상자에 대해, 나는 알고 있거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짐작한다. 빈 상자는 어디다 쓸지 모른다. 그것은 꿈의 그릇이다. -장 그르니에
485	할렐루야! 다바후 자매최종비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선한사마리아	2300	2008-12-25	2008-12-25 12:35
485	--> 할렐루야! 이사야 60장1-2절말씀 일어나라빛을 발하라 이는 네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위세 임하였음이나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화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
484	[공지사항]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한교원, 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증반 안내		대표담당자	2291	2016-06-03	2016-06-03 14:11
484	[공지사항]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한교원, 청소년 상담사 등 자격증반 안내 안녕하세요. 자격증 담당 조성민 팀장입니다. 현재 학점은행제를 통한 국가자격증, 학위를 위한 수강생 등록 중에 있습니다. 학위가 중요했던 예전과...
483	모자를 안쓰고 싶어요		선한사마리아	2289	2013-05-14	2013-05-14 07:06
483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라 어제 아침 필리핀에서 한쪽귀가 없는 아이가 한국에 왔습니다 태어날때부터 한쪽귀가 없어서 항상 모자를 쓰고 사는 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더운 나라인 필리핀에서 왜? 모자를...
482	선물/정용철		밝은마음	2270	2012-12-16	2012-12-16 10:10
482	누구에게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다가 깜빡 잊고 전해 주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내 곁에 남아 있는 선물을 볼 때마다 낯설고 불편합니다. 주기로 한 건 주어야 마음이 자유롭고 보내기로 한 건 보내야 마음이 가벼울 것 같습...
481	꽃을 보려면		밝은마음	2268	2012-08-24	2013-01-13 11:57
481	채송화 그 낮은 꽃을 보려면 그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 앞에서 무릎도 꿇어야 한다 삶의 꽃도 무릎을 꿇어야 보인다 -박두순
480	이태리에서 활동하는 테너 박성규가 부르는 "주 기도문" 2		Mission	2265	2010-11-14	2010-11-15 20:35
480
479		한국의 깊은 가을	영원한 복음	2257	2012-11-15	2012-11-15 13:56
479		경희대본관 뒤편
478	영어성경암송 온라인방송(무료)		빛돌	2252	2011-08-17	2013-01-13 12:06
478	영어성경암송 온라인 방송(무료) 일정 : 매일 저녁 20:00-22:00 (매일 2시간 생방송) 대상 : 성경을 사모하고 영어를 잘하기 원하는 분은 누구나(무료) 내용 : 영어찬송가 해설과 암송 / 영어성경 해설과 암송 (듣기/말하...
477	안식일 아침에 듣는 찬송 2		밝은마음	2241	2008-12-20	2008-12-24 09:26
477
476		제 1기 의료선교사 모집	폴쵸	2232	2012-01-17	2013-01-13 12:10
476		제1기 의료선교사 모집 “21세기 글로벌 세계 선교의 주역이 될 의료선교사 모집” 2012년도 한국연합회(內) “서중한합회 의료선교사 훈련원(WCKC Medical Missionary Training Center)”에서는 21세기 글로벌 선교시대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