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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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5	우리 집에 항균 처리를 하자	밝은마음	1330	2009-07-19	2009-07-19 10:53
395	세균이 범접할수 없는 집을 만들고 싶은가? "아이들을 할머니댁으로 보내버리면 된다"고 미생물학자 찰스 거바 박사가 우스갯소리를 던진다. "병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아이들입니다. 1분에 30회 꼴로 손가락을 코나 입으로 갖...
394	믿는자의 확신	주가필요해	1333	2009-02-14	2009-02-14 06:32
394	믿는자의 확신 확신은 믿는 자의 방주다. 혼돈과 파괴, 소동과 혼란 속에서 그는 노아처럼 잠잠히 앉아 있다. - 토마스 브룩스 Assurance is a believer’s ark, where he sits, Noah-like, quiet and still in the midst ...
393	연습이 완벽을 낳는다 1	밝은마음	1338	2009-05-10	2009-05-11 09:07
393	카네기홀에 진출하는 길은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이다. 위대한 음악가를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연습이라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다. 아칸소대 음악교수 엘리자베스 마걸리스에 따르면 훈련을 받은 플...
392	봄 길 1	밝은마음	1339	2009-02-25	2009-02-25 18:21
392	봄이 길을 낸다. 연초록 길, 분홍길, 노란 길. . .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길. . . 아무리 깊은 계곡도 험한 산도 봄은 소리 없이 부지런히 길을 낸다. 그 길을 걷는 꽃과 잎, 벌과 나비들의 기쁨이란! 나도 봄 같은 ...
391	한국 어린이 잠 못잔다 1	밝은마음	1339	2009-03-04	2009-03-04 16:46
391	우리 나라 초등학생 3,506명을 대상으로 총 수면 시간을 조사한 결과, 7세는 9.8시간 정도였으나 12세 아동은 8.2시간에 불과했다.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 아동의 비율은 12세에 25%로 크게 높았다. 10세 어린이의 경우 스위스...
390	할렐루야! 다윗과 돌매	선한사마리아	1340	2009-02-25	2009-02-25 09:41
390	--> 출애굽기 19장4절말씀: 내가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할렐루야! 지난해 북아태지회가 구입을 하고 서중한합회가 운영하는 안산외국인쉼터에서 일을 ...
389	La Traviata, Violetta's Aria, G. Verdi	Mission	1342	2010-08-18	2010-08-20 13:22
389
388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밝은마음	1347	2009-04-21	2009-04-21 16:56
388	일곱 자매의 맏이로 태어난 나는 가난에 허덕이는 가족을 위해 1972년, 열아홉 살 나이로 파견 간호사가 되어 독일에 왔다. 한국에서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내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
387	할렐루야! 사랑하는 영미야 내가 너를 아노라	선한사마리아	1350	2009-03-29	2009-03-29 08:13
387	--> 마태복음 22장9절말씀: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오라 청하는데.... 안산에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에는 다양한 사람이 들이 모입니다 매안식일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
386	3종 유머 세트	밝은마음	1351	2009-12-31	2009-12-31 21:20
386	1. 대단한 공주병 공주병에 걸린 여학생이 여러 남자친구에게 둘러싸여 등산을 갔다. 그러다 실수로 숲 속에서 홀로 길을 잃고 쓰러졌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며 번개가 "번쩍!" 하고 내리쳤다. 그러...
385	나무 몇 그루를 심어야 할까?	밝은마음	1357	2009-11-17	2009-11-17 08:32
385	중형차를 타고 시속 60킬로로 1시간 달릴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20킬로그램.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60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 주5일제 하루 8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며 컴퓨터만 켜 놓아도 한 달이면 한 사람당 이산...
384	말이 통하는 사람의 듣는 기술	밝은마음	1358	2009-08-25	2009-08-25 09:07
384	1. 들어야 할 땐 듣기만 해라 사오정 소리를 듣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이 말할 때 할 얘기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앞서 가지 말고 참아라 상대의 말이 지루하다고 해서 함부로 끊지 마라. 그래야 상대도 내 말에 귀기울...
383	코 호흡을 하세요	밝은마음	1358	2009-09-17	2009-09-17 08:53
383	공기가 탁할수록 입보다 코로 숨을 쉬어야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코가 정화 기능을 하기 때문. 먼지가 코털을 지나간다 해도 코 안쪽의 점막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 점막에 있는 미세한 섬모와 끈끈한 액체는 아...
382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	선한사마리아	1360	2009-07-05	2009-07-05 09:07
382	요한복음:5장2절말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몇달전의 일입니다 서울의 강남중앙교회가 안식일에 무료진료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좋아진다고 남편...
381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1	밝은마음	1360	2009-10-20	2009-10-20 18:18
381	옛부터 조상들이 대대로 콩 세 알을 심는 이유인즉 하나는 땅 속의 벌레 몫이고,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이고, 나머지 하나가 사람 몫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벌레와 새와 사람이 모두 자연의 주인이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
380	CEO = Chief Entertainment Officer	밝은마음	1362	2009-05-28	2009-05-28 14:06
380	1. 경고문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건거들이 세워져 있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놓기도 했지만 모두 허...
379	하루 하루	주가필요해	1363	2009-02-03	2009-02-03 07:13
379	하루 하루 지나간 삶은 되돌릴 수 없다. 그것은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하루 하루가 그렇다. 한 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 아도니람 저드슨 A life once spent is irrevocable. It will remain to be ...
378	추우면 인사하라	밝은마음	1363	2009-12-31	2009-12-31 21:24
378	사람들은 추위를 느끼면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음료를 마시며 체온을 높이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허리를 숙여 10번 정도 인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배와 등 근육이 골고루 움직여 체온이 고르게 상승해...
377	책을 사랑하는 뇌	밝은마음	1373	2011-12-05	2013-01-13 12:16
377	스티브 마틴 교수 팀은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크다고 밝혔다. 텔레비전 시청은 단기적으로는 즐거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보면 우울해지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 산책도 스트레스를 ...
376	소금은 자연산 항우울제	밝은마음	1375	2009-04-28	2009-04-28 10:45
376	미국 아이오와 대학 연구팀은 염분 섭취 부족이 부족한 쥐에게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그 결과, 쥐에게 염화나트륨이 부족할 경우 평소에 즐겨 하던 행동들이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평소 즐기던 행동을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