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화공장에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몰래 찍은 동영상이다.
살아있는 병아리들, 단지 수컷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태어나자마자 산채로 분쇄기에 들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죽어가는 병아리는 1년 3천 340만마리,
분쇄기를 통한 ‘순간 안락사’ 방식은 수의학계와 과학계의 지지를 받는 통상적 방식이라고 해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