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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집사님,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된 제 딸이랍니다.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집사님..
주님의 일은 집사님처럼만 하면 될 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진의 주인공은 누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