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35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Mission	1630	2010-04-19	2010-04-19 13:54
335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334	울 곳	밝은마음	1629	2016-10-04	2016-10-04 17:58
334	할머니 어디 가요?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 가서 울어요? -울 데가 없다 -김환영(동시)
333	이화여대신학대학원 2012학년도 후기 모집	이화여대신학대학원	1626	2012-05-22	2012-05-22 10:57
333	2012학년도 후기 신학대학원(야간)학생 모 집 요 강 1. 모집전공 및 인원 - 석사학위과정 : 신학과(구약성서신학, 신약성서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기독교윤리학, 기독교교육학, 목회상담학, 예배학, 여성신학, 선교신학) 0...
332	운전자는 왜 멀미 안 할까?	밝은마음	1625	2010-11-26	2010-11-26 10:19
332	우리 몸은 귀, 눈, 관절 등 모든 기관에 있는 균형 유지 센서들이 실시간 작용하고 있다. 움직이는 교통수단은 이러한 센서들이 흐트러져 멀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하느라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균형 유지 ...
331	영원한 복음 추천도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영원한 복음	1624	2010-06-09	2010-06-10 16:19
331	"고기, 생선, 계란, 우유는 분명히 해롭습니다. 그것을 끊는게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대신 현미밥, 채소, 과일을 먹으면 많은 이로움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건강해지고요, 둘째 식량난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간...
330	"모세야, 일 분만 기다려라"	밝은마음	1623	2009-06-08	2009-06-08 09:16
330	웃어봅시다!! 옛날 옛적에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천 년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분이니라." 모세가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만 불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센트이니라." 그러자 모세가 ...
329	산책하면 기억력 쑥쑥!	밝은마음	1622	2010-10-20	2010-10-20 08:49
329	미국 아트 크래머 교수는 6개월간 소파에 누워 TV만 보던 18-35세, 59-80세 사람들을 일주일에 세 번씩 40분간 산책하게 하고 뇌 활동을 관찰했다. 그러자 꾸준히 산책한 참가자의 뇌에서 계획과 전략을 수행하는 부위가 활성화...
328	스트레스 줄이는 대화법	밝은마음	1619	2014-02-07	2014-02-07 16:39
328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라고 부분 동의하자.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당신' 대신 '나는'으로 시작하자. 방어적인 자세가 풀린다. *"-하세요." 대신 "-하는 게 어때요?"로 말하면 배려받는 느낌에 수긍할 확률이 높다. -1월 ...
327	봄에 읽는 시	밝은마음	1619	2012-03-23	2012-03-23 10:19
327	봄에 읽는 시 봄을 알려거든 내밀한 발소리가 분주한 들로 나아가 나부터 깨어나자 봄은 가장 외로웠던 길이 아닌 곳부터 더듬어 한 곳 소홀함이 없이 찾아온다 싹을 틔우고 강인하게 키우려 비바람에 냉정하게 흔들다 ...
326	아침 식사 거르면 쉽게 피곤	밝은마음	1612	2009-05-28	2009-05-28 14:13
326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가 낮아진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때 탄수화물 등 영양소를 공급해 주지 ...
325	알려주세요~	지니	1610	2017-09-21	2017-09-21 15:56
325	안녕하세요~ 여기 사이트가 맞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제가 선교사 후원금을 내고 있는데 계좌가 변경되어 자동이체 계좌를 수정변경 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가서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억으로는 권정행 목사님이 저희 교회 오...
324	아들 이야기 3-3	밝은마음	1605	2011-07-14	2011-07-14 16:06
324	아들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쉴 틈이 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했다. 이삿짐을 날라야 할 때, 청소를 해야 할 때, 급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자신을 부른다고 했다.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것을 먹...
323	지능보다 중요한 것	밝은마음	1604	2010-11-19	2010-11-19 08:58
323	미국 카네기멜론대 연구 팀이 700여 명을 실험한 결과. 평균 지능이 높은 집단보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발언하고 사회적 감수성이 높은 집단일수록 문제를 해결하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여성이 많은 집단일수록 수행 능력이 높...
322	활짝 웃을수록 오래 산다	밝은마음	1602	2010-05-24	2010-05-24 17:18
322	미시간 웨인스테이트대학 연구진은 1950년 이전에 운동을 시작한 야구 선수 230명의 사진과 건강 정보를 분석했다. 사진을 미소 짓는 방식에 따라 분류한 결과 '미소 없음'으로 분류된 선수들의 평균 수명은 72.9세, '부분 미소...
321	쓰면 치유 속도 3배	밝은마음	1600	2010-07-28	2010-07-28 17:17
321	영국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의 연구 결과,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부상에 대해 글을 쓰면 치유 속도가 3배나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감정을 정리하면, 스트레스 정도가 낮아지고 염증 반응도 줄어...
320	오월의 기도	밝은마음	1598	2011-05-22	2011-05-22 11:37
320	오월의 기도 주여! 오월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의 나무들 더 자주 바라보게 하시고, 난시(亂視)로 흐려진 세상, 깨어진 그 꿈의 조각들까지도 오월의 녹색 조리개에 초점 맺게 하소서! 주여! 푸른 내 영혼에 약수처럼 솟는 기쁨...
319	충청합회 유성교회 홈페이지 탄생 1	이진현	1596	2009-03-29	2009-03-29 22:00
319	선교사님들 오셔서 축하 메세지로 많이 많이 응원응원해주세요~~ 저희 교회 장로님께서 홈페이지 제작 공부 하시고 직접 제작하셔서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 정말 대단하시죠~~^^ 충청 유성교회 홈...
318	백세인들의 특징	밝은마음	1590	2009-01-04	2009-01-04 09:34
318	1. 유머감각이 뛰어나 잘 웃고 잘 웃긴다. 2. 내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다투는 일이 드물다. 3. 힘든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잘 조절한다. 4. 가족, 친구, 친지 등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 5. 운명에 순응하는 성...
317	할렐루야! 쪽방. 월세350만원	선한사마리아	1588	2009-04-20	2009-04-20 09:51
317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시편26편3절말씀 지난해 미8군에 근무하시는 분이 초청하여서 미8군부대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방문을 하였다 집은 너무 넓었으며 미국국방부에서 일률적으로 350만원...
316	귤 5개와 30만원	밝은마음	1586	2009-10-19	2009-10-19 09:35
316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의 책상 서랍에서 귤 5개와 30만원을 발견했다. "이게 뭐예요?" "땅신에게 거짓말할 때마다 귤을 하나씩 모았어." 아내는 생각했다. '20년 동안 다섯 번이면 괜찮네.' 아내는 다시 물었다. "그런데 30만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