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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55 쑥버무리
[레벨:6]밝은마음
1092   2011-05-22 2011-05-22 11:36
쑥버무리 봄을 캐러 들판으로 나갔어요 옹기종기 모여 반상회 하는 듯 쑥이 지천을 이루고 있었지요 대바구니에 가득 담아 문열이는 버리고 잘 다듬어 쌀가루와 쑥을 적당히 반죽하여 시루에 다소곳이 쟁이고 불을 지피면 ...  
54 안식일에 듣는 노래
[레벨:30]Mission
1091   2011-06-17 2011-06-17 21:46
 
53 생명으로 가는 길의 첫 발걸음
[레벨:2]주가필요해
1088   2011-07-26 2011-07-26 13:44
생명으로 가는 길의 첫 발걸음은 그 마음을 계속 하나님께 머무르게 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있게 하는 것이다. ¡(화잇주석, 잠 10:9)  
52 하루만에 영어가 쉬워집니다!
[레벨:1]빛돌
1083   2014-06-23 2014-06-23 17:37
유대인의 언어교육비법! 아르케성경영어 방학특강 -핵심요약강의- 시 간 : 2014. 6.27(금) (오전 10:00 – 오후 5:00) 장 소 : 순총서울신학교(사당역4번출구 5분거리) 수강료 : 7만원 (식사비 포함, 교재비 1만원 별도) * ...  
51 철저한 직업 의식
[레벨:6]밝은마음
1076   2009-03-25 2009-03-25 09:35
내 눈은 못 속여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죄수가 갑자기 삭발을 했다. 며칠 뒤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잘렸다. 또다시 며칠 뒤에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맹장수술을 받았다. 이를 눈여겨 본 담당 교도관...  
50 사단이 하늘에서 시작한 바로 그 일
[레벨:2]주가필요해
1072   2011-08-03 2013-01-13 12:06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을 말하거나 행하며 합당한 배려를 하지 않는다고 불평과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들 모두에게 말하노니, 우리들은 사단이 하늘에서 시작한 바로 그 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화잇주석, 사...  
49 할 수 있다면,
[레벨:6]밝은마음
1067   2011-06-29 2011-06-29 08:42
나사렛의 뒷동산이 그의 숨겨진 비밀을 내 놓을 수 있다면, 갈릴리 호수가 그 목격한 것을 말할 수 있다면, 예루살렘 주변의 외진 장소들이 저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감람산이 입을 열어 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할...  
48 기도는 무슨 기도냐
[레벨:3]폴쵸
1063   2009-05-07 2009-05-07 08:20
* 보릿고개로 허덕이던 1960년대 초 어느 날. 한 목사가 점심을 먹으려는데 걸인이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 목사는 함께 밥을 먹자며 그를 밥상 앞에 앉혔습니다. * 그 목사가 식사 기도를 하려는데, 거지가 대뜸 소리를 질렀...  
47 불만에 속지 말라 1
[레벨:6]밝은마음
1061   2009-08-06 2009-08-06 17:53
쌍둥이 동생과 함께 강원도 철원 GOP 철책 부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 내게 군 생활은 그야말로 고통이었다. 운이 나빠 GOP에 배치됐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 불만만 가득 찼다. 의욕도, 웃음도 깡그리 사라졌다. GOP에서는 비...  
46 Revival Again 2
[레벨:3]폴쵸
1055   2009-04-25 2009-04-30 13:07
* IBM 회사에 장래가 촉망되는 한 젊은 중역이 있었습니다. * 그는 위험부담이 높은 투자를 감행했다가, 투자에 크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 그 바람에 IBM 회사는 1,000만 불이라는 거금을 날려버렸습니다. & 그는 IBM사...  
45 영원한 복음 추천도서 '경험의 노래'
[레벨:30]영원한 복음
1054   2012-06-17 2012-06-17 15:10
1. 로저 모너의 삶 1) 그의 현실 -사고: 7세에 목재에 걸려 넘어져 톱니바퀴 모양의 벨트로 떨어져 즉사할뻔 했음 -모친상: 12살에 어머니를 잃음 -두려움: 악령의 위협, 그의 목숨에 천만원 현상금 -병명: 심장병(울혈성 심부...  
44 장인어른의 간곡한 부탁
[레벨:30]Mission
1052   2014-11-20 2014-11-20 14:39
프리미엄 조선에서 아래의 글을 읽고 글을 올린 조선일보 디지털뉴스 차장 윤희영 선생님에게 유튜브 링크를 받아 여기에 옮겼습니다. 장인어른의 간곡한 부탁 윤희영 블로그디지털뉴스부 차장E-mail : hyyoon@chosun.com조선일보 디...  
43 갓 구운 스물네 시간
[레벨:6]밝은마음
1051   2020-01-03 2020-01-03 10:40
< 갓 구운 스물네 시간 >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틱낫한-  
42 나무 길
[레벨:6]밝은마음
1042   2011-06-27 2011-06-27 15:18
나무 길 나무와 나무 사이에 길이 있다 바람이 건너다니는 길이다 새가 날개를 접었다 펴면서 건너면 길은 수많은 의문의 잎을 달고 생각에 잠긴다 그 옆으로 열열이 달려가는 전봇대가 보인다 그 길은 묶여서 자유롭지 못하...  
41 우유보다 채소
[레벨:6]밝은마음
1021   2012-06-23 2012-06-23 19:33
우유가 채소보다 칼슘 함량이 높지만 체내 흡수율은 오히려 낮다. 우유에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산이 들었기 때문이다. 채소에는 인산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칼슘 섭취량이 더 많다. -7월 좋은 생각  
40 순종하면 번영함 1
[레벨:2]주가필요해
1020   2011-07-12 2011-07-13 14:28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반드시 번영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치료, 186)  
39 딸기/백우선
[레벨:6]밝은마음
1009   2019-02-13 2019-02-13 12:51
딸기 나를 반기는 그 눈빛 무릎에까지 올려 앉히고 살풋 집어 올리는 그 손가락 하얀 이를 반짝 빛내며 동그랗게 감싸 물어주는 두 입술, 그걸 생각하면 주근깨를 온통 뒤집어쓴 우툴두툴한 얼굴이지만 저 밭에서부터라도 내가...  
38 할렐루야!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레벨:7]선한사마리아
1001   2009-03-05 2009-03-05 21:17
시편말씀: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은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지난일요일 이...  
37 영향력을 가지는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996   2012-07-02 2012-07-02 08:27
나는 앞에서 이야기한 양 차관과 우다웨이 차관을 위해 지금까지 만 번 이상 기도했다.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천 번을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향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은 내가 주...  
36 천천히 천천히
[레벨:6]밝은마음
995   2018-08-27 2018-08-27 08:58
오, 마음이여, 천천히 천천히 만물은 자신의 걸음에 맞춰 가는 법이다 정원사가 백통의 물을 줄지라도 과일은 제철이 되어야만 열린다 -까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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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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