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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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5	봄가을 비슷하면서 다르다	밝은마음	1324	2009-08-24	2009-08-24 15:32
395	봄가을은 절정기에 평균기온 13도, 습도 60-70%로 기후가 비슷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계절로 느낀다. 심리학자들은 기온과 습도의 오르내림, 낮밤의 길이가 감정에 미세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기온이 올라갈 때 좀...
394	믿는자의 확신	주가필요해	1326	2009-02-14	2009-02-14 06:32
394	믿는자의 확신 확신은 믿는 자의 방주다. 혼돈과 파괴, 소동과 혼란 속에서 그는 노아처럼 잠잠히 앉아 있다. - 토마스 브룩스 Assurance is a believer’s ark, where he sits, Noah-like, quiet and still in the midst ...
393	La Traviata, Violetta's Aria, G. Verdi	Mission	1329	2010-08-18	2010-08-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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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한국 어린이 잠 못잔다 1	밝은마음	1331	2009-03-04	2009-03-04 16:46
392	우리 나라 초등학생 3,506명을 대상으로 총 수면 시간을 조사한 결과, 7세는 9.8시간 정도였으나 12세 아동은 8.2시간에 불과했다.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 아동의 비율은 12세에 25%로 크게 높았다. 10세 어린이의 경우 스위스...
391	봄 길 1	밝은마음	1332	2009-02-25	2009-02-25 18:21
391	봄이 길을 낸다. 연초록 길, 분홍길, 노란 길. . .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길. . . 아무리 깊은 계곡도 험한 산도 봄은 소리 없이 부지런히 길을 낸다. 그 길을 걷는 꽃과 잎, 벌과 나비들의 기쁨이란! 나도 봄 같은 ...
390	연습이 완벽을 낳는다 1	밝은마음	1334	2009-05-10	2009-05-11 09:07
390	카네기홀에 진출하는 길은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이다. 위대한 음악가를 만드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연습이라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결과 밝혀지고 있다. 아칸소대 음악교수 엘리자베스 마걸리스에 따르면 훈련을 받은 플...
389	할렐루야! 다윗과 돌매	선한사마리아	1335	2009-02-25	2009-02-25 09:41
389	--> 출애굽기 19장4절말씀: 내가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할렐루야! 지난해 북아태지회가 구입을 하고 서중한합회가 운영하는 안산외국인쉼터에서 일을 ...
388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밝은마음	1341	2009-04-21	2009-04-21 16:56
388	일곱 자매의 맏이로 태어난 나는 가난에 허덕이는 가족을 위해 1972년, 열아홉 살 나이로 파견 간호사가 되어 독일에 왔다. 한국에서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내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
387	할렐루야! 사랑하는 영미야 내가 너를 아노라	선한사마리아	1342	2009-03-29	2009-03-29 08:13
387	--> 마태복음 22장9절말씀: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오라 청하는데.... 안산에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에는 다양한 사람이 들이 모입니다 매안식일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
386	책을 사랑하는 뇌	밝은마음	1347	2011-12-05	2013-01-13 12:16
386	스티브 마틴 교수 팀은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크다고 밝혔다. 텔레비전 시청은 단기적으로는 즐거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보면 우울해지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 산책도 스트레스를 ...
385	CEO = Chief Entertainment Officer	밝은마음	1348	2009-05-28	2009-05-28 14:06
385	1. 경고문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건거들이 세워져 있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놓기도 했지만 모두 허...
384	3종 유머 세트	밝은마음	1348	2009-12-31	2009-12-31 21:20
384	1. 대단한 공주병 공주병에 걸린 여학생이 여러 남자친구에게 둘러싸여 등산을 갔다. 그러다 실수로 숲 속에서 홀로 길을 잃고 쓰러졌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며 번개가 "번쩍!" 하고 내리쳤다. 그러...
383	코 호흡을 하세요	밝은마음	1352	2009-09-17	2009-09-17 08:53
383	공기가 탁할수록 입보다 코로 숨을 쉬어야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코가 정화 기능을 하기 때문. 먼지가 코털을 지나간다 해도 코 안쪽의 점막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 점막에 있는 미세한 섬모와 끈끈한 액체는 아...
382	말이 통하는 사람의 듣는 기술	밝은마음	1353	2009-08-25	2009-08-25 09:07
382	1. 들어야 할 땐 듣기만 해라 사오정 소리를 듣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이 말할 때 할 얘기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앞서 가지 말고 참아라 상대의 말이 지루하다고 해서 함부로 끊지 마라. 그래야 상대도 내 말에 귀기울...
381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	선한사마리아	1354	2009-07-05	2009-07-05 09:07
381	요한복음:5장2절말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몇달전의 일입니다 서울의 강남중앙교회가 안식일에 무료진료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좋아진다고 남편...
380	나무 몇 그루를 심어야 할까?	밝은마음	1354	2009-11-17	2009-11-17 08:32
380	중형차를 타고 시속 60킬로로 1시간 달릴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20킬로그램.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60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 주5일제 하루 8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며 컴퓨터만 켜 놓아도 한 달이면 한 사람당 이산...
379	하루 하루	주가필요해	1357	2009-02-03	2009-02-03 07:13
379	하루 하루 지나간 삶은 되돌릴 수 없다. 그것은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하루 하루가 그렇다. 한 번 지나간 것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 아도니람 저드슨 A life once spent is irrevocable. It will remain to be ...
378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1	밝은마음	1358	2009-10-20	2009-10-20 18:18
378	옛부터 조상들이 대대로 콩 세 알을 심는 이유인즉 하나는 땅 속의 벌레 몫이고,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이고, 나머지 하나가 사람 몫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벌레와 새와 사람이 모두 자연의 주인이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
377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밝은마음	1359	2011-11-06	2013-01-13 12:10
377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 채식이야말로 가장 간단하고 깨끗하고 쉬운 식사...
376	추우면 인사하라	밝은마음	1360	2009-12-31	2009-12-31 21:24
376	사람들은 추위를 느끼면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음료를 마시며 체온을 높이려고 한다. 그런데 그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허리를 숙여 10번 정도 인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배와 등 근육이 골고루 움직여 체온이 고르게 상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