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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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55	서울위생병원교회 2009 춘계 성경 예언연구 세미나를 마치면서		최영민	2075	2009-05-24	2009-05-24 15:09
455	내 놓고 나는 이렇습니다 라고 할 자랑거리도 없고 결과도 없는데 안되겠어요. 못하겠어요 라고 거절하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이 어려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래이래 헌신하면서 그들을 도왔고 나누었고 챙겨서 전도한...
454	거짓말 안 하면		밝은마음	2068	2012-10-07	2012-10-07 10:12
454	노트르담 대학 연구 팀이 남녀 참가자 절반에게 10주간 거짓말하지 않도록 했다. 나머지 절반은 내버려 두었다. 그 결과 거짓말하지 않은 참가자가 두통, 긴장 등을 덜 호소했다. 거짓말은 스트레스를 주고 불안과 우울증을 낳기...
453	그리운 이름이여 - 이유라		Mission	2058	2010-08-05	2010-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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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눈 오는 날		영원한 복음	2053	2014-01-20	2014-01-20 16:27
452	논밭들도 누가 더 넓은가 나누기를 멈추었다 도로들도 누가 더 긴지 재보기를 그만두었다 예쁜 색 자랑하던 지붕들도 뽐내기를 그쳤다 모두가 욕심을 버린 하얗게 눈이 오는 날 -이문희
451		신태인교회 주말부흥회(북아태지회장님) 1	에녹포도	2048	2011-03-22	2011-03-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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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낙심죄 2		폴쵸	2045	2009-02-01	2009-02-02 17:24
450	낙심죄 * 1899년부터 1902년까지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과 네덜란드 이주민들(보어인) 사이에 벌어진 전쟁을 보어 전쟁(Boar War)이라고 말합니다. * 그 때 한 병사가 매우 드문 죄명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 그 죄명은 ‘낙심죄’...
449		전주자연생태박물관 견학(신태인패파)	에녹포도	2044	2011-03-22	2011-03-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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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여시는 하나님 1		폴쵸	2044	2009-04-17	2009-04-19 08:27
448	미국 교계에 유명한 오르가니스트로 해피니스 조운스라는 여성이 있다. 미국 LA의 가든 글로브 처치에서 목회하는 로버트 슐러 목사는 100만불이 넘는 세계적인 오르간을 하나님께 봉헌하면서 그 처녀 연주를 이 해피니스 조운스...
447	3/1부로 교차로 신호 직진 후 좌회전 통일		밝은마음	2043	2010-02-26	2010-02-26 13:49
447	3월부터 교차로에서 차량 진행 방향을 알리는 신호등 표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통일된다. 전체 교통량의 70% 이상인 직진 차량에 신호를 먼저 부여하는 것이 소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좌회전 교통량이 많거나...
446	행복하려면 버려야 할 것		밝은마음	2039	2012-09-27	2012-09-27 12:46
446	1. 항상 옳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 2. 비난 3. 자괴감 4.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려는 욕망 5. 변화에 대한 저항 6. 공포 7. 핑계 8. 다른 사람의 기대에 따라 살기 9. 과거 10.불평
445	아침식단을 바꿔라		밝은마음	2038	2010-01-31	2010-01-31 13:31
445	아침식사 때 먹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바꾸면 그날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지방 연소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선수들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바꾸면 지방연소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
444		제식훈련2(신태인패파)	에녹포도	2035	2011-05-26	2011-05-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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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아나브렙스 1		폴쵸	2026	2009-02-23	2009-02-24 18:08
443	아나브렙스 아나브렙스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지역의 얕고 진흙이 많은 강에 살고 있는 이 물고기는 개구리처럼 크고 튀어나와 있는 눈이 네 개나 되는 물고기이다. 이 물고기의 눈은 개구리처럼 크고 튀어나와 있으며...
442	가장 큰 빵		밝은마음	2025	2009-11-26	2009-11-26 11:03
442	허풍쟁이 셋이 빵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버스만큼 큰 빵을 먹었어.” “내 빵은 기차만큼 길었어.” 나머지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삽으로 빵을 파먹는데 삽 끝에 이정표가 걸리더라고. 거기에 이렇게 써 있어라. 단팥까지...
441	MP3 청력에 위험해! 1		밝은마음	2019	2008-11-28	2008-11-28 20:05
441	유럽연합은 PM3 플레이어의 최대 음량 한도를 제한할 계획이다. 89dB이상의 소리 크기로 하루 1시간, 매주 5일 이상 음악을 들을 경우 5년 뒤에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은 실제로 전 세계 청소년 ...
440	우편물 싸게 보내는 법 3		밝은마음	2018	2009-04-29	2009-04-29 13:30
440	1. 인터넷 신청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 회원 가입하고 배송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천 원 할인. 2. 제휴카드 이용 신한카드(체크, 멤버십), 삼성카드(체크, 빅앤빅), 롯데카드(체크, 신용), 현대카드(체크)를 이용하면 요금의 ...
439	채소는 냉동 보관한다 1		밝은마음	2012	2009-09-11	2009-09-12 20:29
439	식품을 냉동보관하면 돈도 절약되지만 무엇보다 영양소가 유지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냉동보관하면 1년이 가도 비타민 C가 10% 밖에 줄지 않는데 신선한 브로콜리도 상온에서 1주일이면 비타민 C가 56%나 감소된다...
438	점퍼는 손세탁하세요 1		밝은마음	2009	2008-12-24	2008-12-24 09:25
438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점퍼는 드라이클리닝보다 집에서 손세탁을 하는 편이 경제적이고 안전하다. 대신 세탁 후 막대나 브러시로 두드려 줘야 솜털이 뭉치지 않고 옷의 형태가 바로 잡힌다. 스키, 보드복도 표면의 얇은 ...
437	긴급 - 헌혈증이 필요합니다.. 4		Golden&james	2008	2009-10-21	2009-12-06 16:38
437	안녕하십니까? 골든엔젤스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민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일본 사가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돕고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중 형의 사고 소식을 듣게 ...
436	꽃샘추위 1		밝은마음	2004	2009-03-05	2009-03-05 15:57
436	봄 햇살 따스한데 속이 비고 허약한 이는 썰렁하다 합니다. 봄이라고 앞 다퉈 꽃이 피는데 진눈개비 내리니 꽃샘추윈가 봐요 날씨보다 가슴이 시리면 더 춥다 하네요. 꽃샘추위 지나고 나면 예쁜 꽃이 피겠지요. -하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