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10과에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에베소서 5장, 안식일학교의 아침 만나에 대한 재림교회의 올바른 사고방식 에베소서 5장입니다.

개회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SSnet.org에서 교사용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안식일 학교 분기별 보고서는 132페이지에 있습니다. 필리핀 교수의 논평.

SSnet.org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지금 바로 이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3Q:SE:PDFs:EAQ323_010.pdf

---우리 안식일학교 분기별 교사용 판에 필리핀 출신의 또 다른 교수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는 문제를 단순히 인본주의적인 경험적 사건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데 매우 예리합니다. 그것은 사회학이나 심리학, 가족 상담에 관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 교리와 하나님의 계시에 관한 것입니다. 교사용 버전을 클릭한 다음 왼쪽으로 이동하여 이번 주 10과를 클릭하세요. 133페이지로 이동하세요. 훌륭합니다.

---엘렌 화잇은 그녀의 편지 중 하나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을 경고했습니다. 같은 교수가 그녀의 지난 주 수업을 인용했다.

---“엘렌 G. 화잇은 한 편지에서 진리와 철학과 관련된 동기와 계시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거짓말에 대한 믿음은 삶이나 성품에 성결하게 하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오류도 진리가 아니며, 반복이나 그에 대한 믿음으로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성실함은 결코 오류를 믿는 결과로부터 영혼을 구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실함이 없이는 참된 종교가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 종교의 성실함은 결코 사람을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잘못된 길을 따라가는 데 완전히 성실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올바른 길을 만들거나 내가 도달하고 싶었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맹목적인 믿음을 갖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는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진리는 거룩하게 하는 원리이므로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것을 영적인 것과 비교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입증해야 하지만 선한 것, 즉 우리가 행동하도록 자극하는 참된 동기와 원칙을 우리 앞에 제시하는 신성한 신임장을 지닌 것만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56.”

---우와. 심오한.

---필리핀 교수는 우리 수업의 교사용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말합니다. “교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바울은 기독교 가족에 대한 접근 방식이 타락한 인간 본성과 사회의 현실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기독교 교회와 그 신학이 회복을 향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예수의 “처음부터” 해석 원칙(“원래는 그렇지 아니하였으니”, 마태복음 19:8, NKJV)을 따릅니다. 죄악된 세상의 현실을 합법화하는 것과는 반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상을 추구합니다.” 우와. 엄청난.

---나는 루터나 칼빈처럼 말하는 재림교인이 아니라 재림교인처럼 말하는 재림교인을 좋아합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아니면 당신 교회의 목사님?

---그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한 재림교회의 근본적인 믿음 23을 인용합니다:

“기본 신앙 23: “결혼은 에덴에서 신성하게 제정되었으며, 예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의 동반자 관계로 평생 동안 결합하는 것이라고 확언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경우, 결혼 서약은 배우자뿐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것이며, 같은 신앙을 공유하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호 사랑, 명예, 존경, 책임은 이 관계의 구조이며, 이는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관계의 사랑, 신성함, 친밀함 및 영속성을 반영합니다. . . . 일부 가족 관계는 이상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혼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남자와 여자는 성령의 인도와 교회의 양육을 통해 사랑의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족을 축복하시고 그 구성원들이 완전한 성숙을 향해 서로 도우도록 의도하십니다.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것은 최종 복음 메시지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재림교회, “결혼과 가족에 대한 재림교회의 믿음”, https://www.adventist.org/marriage-and-the에서 이용 가능 -가족/

---그런 다음 교수는 결혼에 관한 교회의 1996년 성명을 인용합니다.

““결혼”에 관한 1996년 성명(아래 참조)은 분명히 에베소서 5장과 연관되어 있지만, 교회의 성명은 성경적 참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성명서의 몇 가지 요점은 결혼과 가족의 신학적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첫째, 이 성명서는 결혼을 성경에 나오는 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성과 연관시킵니다. “두 인간 성별의 다양성에서 발생하는 결혼의 하나됨은 신회의 다양성 속의 일치를 독특한 방식으로 상징합니다.” 둘째, 가족은 하나님과 인류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결혼을 통한 이성간의 결합은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결합의 상징으로 승격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내어주신 사랑과 그분의 백성과 맺으신 언약에 대한 인간의 증거입니다. 결혼을 통한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결합은 안정된 사회의 핵심 요소로서 유서 깊은 사회적 통합의 축소판을 제공합니다.” 셋째, 이 성명서는 인간 가족이 죄의 상태에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복원됩니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과 인간 마음 속에 역사하시는 그분의 성령의 역사를 인식함으로써 결혼의 원래 목적이 회복될 수 있으며, 결혼 성약 안에서 삶에 동참하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의 즐겁고 건전한 경험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재림교회 행정위원회 총회, “결혼”, 1996년 4월 23일, https://www.adventist.org/official-statements/marriage/에서 볼 수 있음

---이것이 준비된 그리스도의 신부의 신학이다.

---재림교인들은 이 교수가 인용한 추가 진술에서 가족 학대와 폭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995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그래서 재림교인 여러분, 진정한 재림교인은 이 문제에 대해 표면적인 부분만 다루지 않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4조는 결혼을 교리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에서는 이를 성찬으로 규정했습니다.

---재림교인들은 에베소서 5장을 활용하여 이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목사님은 재림교회의 메시지를 올바로 설교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재림교회 찬송가를 질식시키는 축하식의 예배와 음악을 재림교회에 도입하기 위해 침례교회 복도에서 연주하고 있습니까?

---스피커와 오디오 장비, 마이크에 중점을 두나요? 아니면 바이올린 연습과 적절한 오르간 연주자에 중점을 두나요?

---나가세요. 언제?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