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2과에서 선교 공부하기,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안식일학교 수업선교의 아침 만나를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구원을 사심 없이 구하는 삼위일체의 사명”입니다.

개회 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될 것입니다.

SSnet.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분기별 안식일학교 교사용 버전은 19페이지에 있습니다.

SSnet.org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왜 지금 이걸 클릭하지 않습니까?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4Q:SE:PDFs:EAQ423_02.pdf

---디바인 트리오는 사탄이 야기한 모든 혼란에 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다니엘 7:10-13의 옛 시대의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이 세 분 모두 야훼이시며 세 분 모두 전지하시고 처음부터 끝을 볼 수 있다면 어떻게 사탄과 같은 생물이 그들에게 저항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우주의 유일한 해결책은 영원한 셋이다.

---Three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전능하시지만, 고린도전서 13장에서 그리스어로 아가페라고 불리는 부드러운 용서와 경건한 사랑을 갖고 계십니다.

---발을 씻으시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꺼이 그물을 떠나 그분을 따르려는 죄 많은 피조물에게 무엇을 하시는지 보여주기 위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늘로 떠나셨지만 성령은 내려와 모든 죄인이 30년 후에 회심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모든 죄인과 함께 비이기적으로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아가페 사랑은 비이기적이며, 그리스도의 사랑도 비이기적이며, 성령의 사랑도 비이기적입니다.

---마지막 때에 사탄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싶어하지도, 읽고 싶어하지도 않는 예언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이 짧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종말이 가까웠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역사주의적 방법으로 국가의 지도자들을 통해 그가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폭력을 사용하여 도처에 많은 해악과 고통과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에는 이전에 없었던 환난의 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박국 3장에는 레바논에서의 폭력이 언급됩니다. 이는 기원전 520년 하박국 시대에 다리오 대왕이 왕으로 있던 소규모 전쟁이 아닙니다.

---해로운 길에 있는 무고한 방관자는 사탄이 매우 잘 알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911이 일어났을 때 사탄은 매우 기뻤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예술 작품으로 여겼습니다.

--- 그 어떤 전쟁, 어떤 파괴, 어떤 폭력, 어떤 고통도 그 자신에게는 위대한 걸작으로 보입니다.

---이사야서의 여러 부분에서 선지자는 이 환란의 때에 사람들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큰 기적을 행하실 것임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폭력을 피해 다른 나라로 이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24장에 따르면 이주는 종말의 신호가 될 것입니다. 동쪽에 사는 사람은 서쪽에 살고 싶어하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쪽에 살고 싶어 합니다.

---이사야 24장에는 적절한 지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까?

---걱정하는? 아니다. 때가 짧고 주의 강림이 가까우므로 깨어 있으라. 준비하세요. 어떻게? 지금 당장 가까운 재림교회 목사님이나 교회에 전화해 보세요. 참석하여 준비하세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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