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레벨:1]작은 서명수
2009.05.25 06:25
선행을 베푸는 것이 옳은지 알지만 자꾸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써 지는 이유는 왜일까?
그리고 거리나 어디에서든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내 잣대로 도움을 줘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재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두 경우 모두 별로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핑계를 찾은 것일 것이다.
예수님은 어떠하셨는가?
예수님은 홀로 계실 때든지 거리에서 든지 군중 앞 에서든지 다른사람의 시선과 핑계를 찾지 않으시고 기쁨과 사랑으로 그들을 도우셨다.
우리는 바로 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겠다.
오늘 남을 도우는 손이 본능으로 나올 수 있게 기도해야겠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04-25] When scholars want to use ... new by kootvanwyk (6)
[04-24] Advice to Adventists for... update by kootvanwyk (51)
[04-23] More information on the ... by kootvanwyk (50)
[04-22] Dating Beni-Hasan Semites ... by kootvanwyk (46)
[04-21] Recent reptile of the s... by kootvanwyk (70)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469)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862)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668)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5910)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