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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9008109남경원Enoch
2009.06.12 14:46
하나님의 사역..........남을 돕는 봉사...........그러나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손에 쥘 수있게 해야만 하는 나의 사역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한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이일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이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의심의 마음은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 한다.
현실적인 문제들...........나에게 주어진 청년들의 영적인 부흥에 더욱 마음을 쏟을 것인가? 아니면, 청년회의 숫적 부흥에 더욱 마음을 쏟을 것인가? 나는 마음을 쏟는대로 이룰수 있음을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쳥년들의 개인의 영적부흥을 통한 양적 부흥이 아닐까 싶다. 즉 질적부흥과 양적부흥을 함께 경험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자꾸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혼돈이 있다. 주님 나에게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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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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