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3




1기 선교사가 1기 선교사에게 - 둘 다 모두 1000명 선교사 1기들이다





최연소 선교사에게 핀을 달아주는 한국연합회장 홍명관 목사



4세의 히즈핸즈 선교사



특창을 부르는 신학과 학생들, 2학년 학생 전원이 히즈핸즈 선교사 1기로 지원했다





대총회 연중회의에 참석 중에 동영상으로 격려사를 보내온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이재룡 목사





선교사들을 위해 말씀을 전하는 한국연합회장 홍명관 목사



1기 히즈핸즈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한석희 목사



단체 사진 1



히즈핸즈를 상징하기 위해 손을 들고 찍었다



결심을 다지며 주먹을 쥐고 구호를 외치며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