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과일을 좋아하나요? 어떤 과일을 좋아하나요?

그럼 사과도 좋아하나요? 어떤 사과가 맛있을까요? 초록색 아오리? 빨간색 부사?

우리나라는 사과 맛이 아주 좋은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왜그럴까요?

보통 사과는 햇빛이 많고, 비가 적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산이 있는 곳이 평평한 땅보다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크게 나지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조건에 맞는 곳은 바로 경상북도 지역입니다. 

경상북도 날씨가 꽤 덥고, 비의 양도 적어 우리나라 사과의 60%이상이 재배됩니다.

반면에 유럽은 크게 춥거나 덥지 않으면서 일년 내내 비가 오기도 해서

맛있는 사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또 다른 특별한 사과를 보여주겠습니다. 

요렇게 생긴 사과를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은 '소돔 사과'라는 열매인데 맛은 어떨까요?

소돔 사과는 이스라엘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마치 풍선처럼 생겼습니다. 

탐스럽게 생긴 것으로 하나를 골라 양손에 힘을 주어 누르면    

푹 꺼지면서 속에 반달모양의 또 다른 알멩이가 보입니다. 

그 알멩이를 열어보면 하얀 털이 달린 씨앗이 들어 있는데 씨앗을 하늘로 날리면

낙하산 처럼 떨어져내립니다. 

게다가 나뭇가지를 꺾어보면 독성 있는 흰물이 떨어져서 

결코 입에 넣어서는 안 되고 만진 후에는 손도 잘 씻어야 합니다.

소돔 사과는 주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내용이 없어 실망스러운 것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마음속에 나쁜 생각의 독이 가득한 것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옛날 바리새인들은 많이 배우고 좋은 옷을 입고 큰 소리로 기도하고 헌금도 많이 했지만 

그들의 마음과 태도는 열매가 좋지 않은 소돔사과처럼 배울 것도 나눌 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했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요?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

겉은 지저분하게 하고 마음만은 깨끗한 사람?

겉도 지저분하고 마음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  

겉도 깔끔하고 마음도 깨끗한 사람?

소돔 사과의 교훈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사랑을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 히브리서 10장 22절을 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10장 22절 말씀


엄마, 아빠 옆에 가서 목사님 말씀 잘 들으세요.(에고, 파워포인트가 안 올라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