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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에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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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푸리 시장이셨던분 댁에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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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리 전도회 강사 목사님이신 암명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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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회 세번째날 집회 중에,



푸리에 온지 5일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교제와

그리고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신 하나님의 영혼들을 만나서 얻는 구원의 기쁨

이 모든 것들이 이곳 푸리에서의 전도회와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강사 목사님이신 안목사님의 호소를 통해 침례를 결심한

지난 전도회를 통해 처음 푸리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한 소녀,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고 깨닳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하나님, 주님의 사랑으로 이 푸리땅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