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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이진현
2009.03.14 08:11
하나님 언약의 축복과 저주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레위기 26장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축복하고 저주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으시다. 하나님께서 하신 맹세의 언약은 신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계약을 어기게 될 경우, 이스라엘 백성은 심판, 즉 저주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오늘 나의 삶의 내용은 어떠해야하는가? 단순히 한 인간의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된 나는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은 21세기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렇기때문에 수천 년 전 히브리 민족에게 약속하신 그 내용이 오늘, 지금 이시간 나에게도 현실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선택, 나의 계획, 나의 말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겠는가? 여호와 하나님과 언약에 근거한 삶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이시간 곰곰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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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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