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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5611029최대환
2009.03.14 18:17
 하나님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잘못을 하더라도 기도드리면 나의 죄가 깨끗이 용서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글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기도드린것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인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냥 나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만 기도드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까지 나의 죄가 무서워 기도를 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다.
앞으로는 진심으로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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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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