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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7611019 이서희
2009.03.15 21:16
죄 인줄 알면서도 온갖 변명들로 합리화 시켜서 결국 죄를 짓는 행동이 얼마나 많을까.
후에 "회개를 하자" 하면서 하는 회개는
정말 내가 내 죄 지은것을 깨닫고 죄지은것에 대하여 슬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단지 형식적으로 하는, '안하는 것 보단 낫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  기도였을 것이다.
이런 내 마음을 하나님께선 보지 않으셔도 다 아신다.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을
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리 없다.

어떤 것이 진정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인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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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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